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CJ홈쇼핑 매출 1위로 만든 노희영이 보는 홈쇼핑의 미래

2025.06.13 09:54

가르침을주십시오

조회수 123

댓글 0



CJ홈쇼핑 매출 1위로 만든

노희영 보는 홈쇼핑의 미래

​

'노희영'은 그 시대의 흐름과

회사의 자산을 바탕으로

가장 최선의 전략을 구사하는 사람이다.

CJ홈쇼핑 또한 그 시대에 홈쇼핑에서

생각해볼 수 없던 트렌디한 전략으로

'성공'하게 만들었다.

노희영은 이대로라면 홈쇼핑의

미래는 어둡다고 본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홈쇼핑 비용구조

2.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장

3. 유통의 시대에서 생산의 시대로






홈쇼핑의 출연료, 인건비, 수수료 등

들어가는 비용이 계속해서 늘어났다.

그 결과, 개별 상품보다

비싼 세트 상품으로 판매하게 된다.

마진은 줄고 구매자는 많아진

구성품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

결국 업체에서도,

홈쇼핑을 '판매 채널' 보다

'홍보용'으로만 활용하게 된다.

그리고 진정성있게, 더 직관적인

("내가 써봤는데 이게 좋더라~" 같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등장함으로써,

기술적이고 기능적인 설명을 하는

'홈쇼핑 광고'와 소비자의 거리는

더 멀어지게 되었다.

이제는 소비자는 '브랜드'보다

'사람'을 더 신뢰한다.

또한, 유통의 시대에서

'생산의 시대'로 전환하는 과정 속에

소비자는 '마진이 없는 진짜 제품'을 원한다.

(쿠팡에서 바로 생산된 공장품)

홈쇼핑 광고와 마찬가지로

시장에서는 위와 같은 흐름을

보고있어야 한다.



앞으로 홈쇼핑 광고가 살아남기 위해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보여줘야 하고

확실한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단순한 판매가 아닌

'콘텐츠', '감성', '경험'

전달해야 한다.



목록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르침을주십시오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