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싫어해야 '브랜드'다
오히려 모두에게 무난한 사람이
'브랜드'로써 가치가 없는 인간이다.
무난하다는 건 기억에 별로
남지 않는다는 것이니까..
사람도 마찬가지로,
"좋아" or "싫어"
극단의 반응이 있는 사람이
퍼스널 브랜딩에 유리하다.
퍼스널 브랜드도 결국 '나'를
타인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타인도 나를 브랜드로 인식한다.
모두에게 적당한 브랜드가 되긴 어렵다.
그런 브랜드는 서서히 잊혀질 것이다.
강한 개성, 확고한 취향, 선명한 호불호가
있어야 퍼스널 브랜딩이 가능하다.
"모두에게 맞추자" = 실패 전략
"나를 좋아할 사람을 찾자"는
마인드를 갖춰야한다.
기꺼이 증오받을 준비를 하자.
( 피드백은 겸허히 수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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