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고대행사에서 체험단 업무만 진행하고 있는 10개월짜 초짜입니다,,
조금 이름 있는 업체와 협업을 해도 포폴로 쓰기 애매한게
정말 인플루언서 시딩만 진행하고 있고 바이럴 마케팅을 배워보고자 입사했는데
정작 카페바이럴이나 검색노출 로직 분석 등 모두 실행사에게 맡기고 있네요,,
이런 경력으로는 인하우스 바이럴 마케터 직무로 이직하기는 쉽지 않겠죠?
뭔가 더 배워보려고 해도 사수도 없고,, 팀장도 없는 실무자가 저 혼자인 팀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고민이네요..
병의원 같은 경우는 체험단 관리하는 직종만으로 구하는 곳도 꽤 있던데 근무해신 분들 계실까요?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할지 고수분들 말씀 부탁드려요 ㅎㅎ,,,(ಥ _ 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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