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위 이미지에서 처음 보는 분들이 보시면 내용이 많이 어려울까요?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온라인 상에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저 비용으로 고효율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죠.
CTO 활동을 하면서 시장통처럼 계약만 하려고 하는 방식은 저희와 맞지 않아,
하나하나 예산에 맞게 효율 높은 방향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단순히 한가지 매체에 몰두하는것 보다는 예산에 맞게 효율 높은 방향으로 진행하세요!
하지만,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검색노출"만 해줘.
이럴때 정말 힘이 풀리곤 합니다.
저희가 잘못된 걸까요?
"6개월 블로그 운영 해드릴꼐요 900만원입니다."
"5위 보장해드릴께요 300만원입니다"
이런 멘트가 왜 안나올까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더욱 효율이 높은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이 맞는 고객사만 유치중인데.
인바운드 연락은 많이 오지만, 대부분이 위와 같은 결과라 한번씩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하루에도 많을때는 수십건, 적을때는 열건남짓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님, 관리자 분들께서 연락을 주시는데
원하는대로 진행했다가 예산, 방향에 맞지 않아 효율이 나오지 않으면,
"너네도 사기업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을까 항상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영업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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