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좋아졌지만, 바람은 많이 불어, 아직은 봄이다 싶었지요. 어제 오후,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지하철 역 광장 공원으로 가,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백화점으로 가, 오랜만에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머물며 쉬다, 지하 2층으로 걸어냐려가, 지하 1층으로 나오고, 길거리 산책을 하다, 시장에 드러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불금인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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