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불지 않아, 체감온도로는 덜 추웠던 오늘, 역시 멀리는 가지 못하고, 또 체육관으로 갔다가, 더 걸어보려, 시장과 길거리를 더 걸어다녔었네요. 매서움은 덜하지만, 춥긴 추워, 또 건물안으로 들어갈까도 해보았으나, 잠깐만 들르고 바로 나왔죠,. 간식은 체육관에서 먹었었고...집에도 조금 일찍 왔었지만, 늦은 저녁 식후, 아쉬움를 달래려, 다시 나가 골목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해, 더 걱정인데, 한의원도 가야되고, 더 단단히 채비하길...ㅎㅎ...^^*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