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똑같거나 비슷한 형태로 부화를 합니다
운 좋게 환경이 잘 맞아 부화를 했더라도
생존 경쟁은 부화한 순간부터 시작이 됩니다
서로 같은 무리에서
더 좋은 먹이를 먹으며 커야 하고
또 때로는 상위 포식자의 눈을 잘 피해야 합니다
태어났을 때는 수백, 수천 마리의
집단으로 태어났지만
자라오면서 곁을 지키고 있는
무리는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어렵사리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새로운 번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케팅도 이와 같습니다
동종 업종에서 했던 방식을
마냥 따라 한다고 해서
잘 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잘 된다고 하면 왜 잘 되게 됐는지
그래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우리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또 때로는 기존에 익숙했던 방식에서
어떤 작은 보탬 하나를 했을 때
쉽게 질려하지 않으면서
생존 경쟁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계속 분석을 해야 합니다
분석을 하고 적용하고 개선을 시켜야
우리만의 차별점으로 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경쟁 업체 중에서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가
잘
알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잘
이해시킬수록
수백, 수천 개의 같거나
비슷한 무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상대방에게도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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