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친 뒤 집에 와 쉬다 다른 방 이웃이 ...
2022.06.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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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좀 나누고 해 이웃의 방에 갔습니다. 이야기를 몇시간 나누며 지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 저녁이 다 되어 돌아 왔네요. 이웃 사람은 술을 잘 마셔서 소주 한병 이상을 별 안주도 없이 잘 먹었지만, 전 술을 못해 타주는 커피와 함께 탕수육 남은 것을 먹었었지요. 제 방으로 돌아온 후 조금만 있다가 나가 디씨점에 들러 돌아다니다 칼러타이 하나만 사고 집에 왓습니다. 실, 오늘 어다로 가볼까 궁리 중이었는데, 별로 나가지 못하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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