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복지관 무료나눔에 가는 날인 걸 잊고 있었다...
2022.05.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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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잊고 있어 아침에 전화 해 복지관 무료나눔에 지인은 먼저 갔고, 전 조금 늦게 가 반찬, 라면 등을 받아 지인과 집으로 오다가 마트에 들러 생필품 좀 사고 나온 후, 조금 더 같이 걷다가 서로 집으로 향했고, 집에 와 쉬다 오후엔 병원에 갔다 오며 시장에 들렀다 집으로 와 컴 두드리며 쉬었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건네 받고 이야기 좀 나누다 집에 왔네요. 아, 그러고보니, 내일은 불금, 이번 한주도 잘 마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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