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23년 정도 된듯하네요
오프라인 까지 생각하면 거의 30년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할때 이런 저런 사람들이 내 사업에 도움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 사무실 오픈할때.. 화분보내고 하는 것 포함)
나에게 도움 준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은 나랑 전화로 직접 만나서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온라인사업을 시작했더니.. 정말 상상도 못할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도와준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것은 오프라인 사업일때는.. 나를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은 5만원 짜리 화환을 보내면서
직접 만나서 나에게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온라인사업을 시직했더니... 오프라인과 비교할수 없이 많은 분들이 도와주겠다고 연란이 왔습니다
재미있는것은 그들은 화환을 보내지 않더라구요...
그들도 나를 모르고,,, 나도 그를 모르는데.. 그래도 내 사업을 도와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맨토 경험은 나만 특별한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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