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걱정입니다. 한의원 진료 마치고 나오기 직전까진 잘 몰랐고, 오후에 만나기로 하였었는데, 지인이 무얼 잘못 먹었다고 배탈에 설사에 시달렸고, 전 그냥 배가 좀 아프다고만 들었었고 지인이 평소에 잘먹는 약을 사서 지인에게 갔으나 그때도 진정이 되질 않았는지 도시락 건네 받고 돌아오다 마트에 있었는데, 끝내 병원에 다녀 왔다고 하였어요. 아, 내일은 오랜만에 같이 복지관 무료나눔에도 같이 물품 받으러 가려고 하였던 게 또 혼자 가게 생겼습니다. 그간 방역패스 문제로 지인은 못갔고...내일은 건강 잘 찾았으면 하네요. 암튼, 앞으로도 건강히~~^^*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