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측에서 담주는 목요일 오후에 진료한다고 해...
2021.09.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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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석연휴가 조금 길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동안 몸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추석이라고 별반 나아질 게 없고, 어디 딱히 올해도 못가는 상황이라 그저 지금 생활하는 것만큼 생활하고 그나마 나은 건 재난지원금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네요. 예기치 못한 일도 있긴 합니다. 지인이 이달말에 이사간다고 해 그쪽에 도움을 줘야해서 노트북 사려하였던 것도 다시 미루어야 합니다. 한의원 가기 전에 지인과의 만남이 약속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지인 쪽에 사정이 생겨 종일 만나지는 못하였었어요. 명절은 다가오지만, 뭔가 좀 안풀리는 기분이지만, 이 또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죠. 아, 노트북 작년에도 미루었는데하는 뒤끝은 괜한 응석인지 ㅋ~~ 9월은 더 삐르게 가고 있는 느낌이고, 추석 연휴 지나면 더 그렇겠지요. 그나저나 재난지원금 접수 완료와 지급 소식은 다른 문자가 아닌 카톡으로 왔어요. 문자가 왜이리 안오지? 하였었는데... 오늘 이랬다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을 또 맞이하며...추석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달님보고 소원비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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