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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서늘해도 파리 모기는

2021.08.24 00:28

zuro59

조회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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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설치고, 선풍기 틀자니 감기들 것 같고 외려 얇은 점퍼라도 입어야 할 것 같군요. 초가을이 어느새 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후엔 한의원 다녀오며 가방용 액세서리? 아주 작은 고양이 인형을 샀고, 마트에선 식용유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기는 길에 지인에게 전화하였으나 통 받지 않아 바쁜가 그랬는데, 이른 저녁에 소식도 없이 와 감자조림을 전해주고 잠시만 있다가 갔고, 휴대폰을 꺼냈다가 빗물이 휴대폰에 튀는 바람에 우연찮게 형에게 전화 통화가 가기도 하였지만, 형은 진짜 그시간에 바빠서 못받았다고 그랬어요. 저녁 식사 이후 밤9시 넘어 전화가 왔는데, 형이 그말하면서 오랜만에 통화한다고 이야기가 좀 길었었습니다. 오늘이 제 양력생일이었으나 조용히 지나가네요. 조금있으면 음력생일도 돌아옵니다만, 영화를 보았으면 간식은 공짜였을텐데요.ㅋ~~내일 아침엔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2차 접종 하러 가야 되는데, 이번에도 해열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몸에 열이 많아 그런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은 아닙니다만...외출은 조금만 하던지 자제하고 쉬는 게 낫겠지요. 그럼, 급변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잘 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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