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와 상추 등을 지인이 이른 오후에 가지고 나와
2021.06.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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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나가서 만났고, 지인은 병원으로 전 집으로 돌아오고난 후, 지인이 저녁에나 돌아온다고 전화가 와 전 기다리다 저녁이 되기전에 다시금 외출하여 도시공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휴식하다 지인에게서 다시 전화를 받았고, 너무 늦어서 못만날 것 같다고 하였으나 십분만 기다리라고 하여 지인의 집 근처에서 만났는데, 상추와 복숭아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상추는 두번 받았네요. 둘다 저녁준비를 다 안해 놓은 게 문제였지만, 그래도 이야기 좀 나누다 각자 돌아왔어요. 고등어는 튀기고, 상추와 반찬들을 차려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을 해놓은 게 없어서 더 늦었었지요. 오후는 좀 시원하다가 저녁이 되면서부터 다시 더워져서 지금도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모기는 다시 설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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