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과 자신들이 무슨 대한 것 인양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은행원과, 콜센터 상담사,

약 15년 전 쯤, 입출 글 통장 개설하기 위해 씨티은행 방문, 직업란 쓰기 싫어서 무직이요 했더니,

무직은 통장 안 만들어준대요, 직업도 없는 놈이 무슨 통장을 만든다고,

거만하게 저를 봤던 은행직원, 그때는 순한 성격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이었다면, 바로 지점장 나와 했을 건데,

바로 다른 은행에서 통장 개설, 직업 무직 써는데도 통장 개설되었습니다,

콜센터 금리가 어떻게 돼야 하고 물어봤다가, 오히려 홈페이지 안 보세요?

헐~뭐지?? 홈페이지에 있는데 왜 전화로 문의하여는 씩 뭐야~

가까운  씨티은행지점으로 방문해서, 확인하랍니다.

헐~ 배가 불렀지, 그리고 몇 년 후~ 씨티은행 우리 동네에서 철수~

국내에서 철수한다는 ,뉴스가 나왔데요 역시..!! 배짱 장사했으니.. 당연히 철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국내에서 소비자 금융을 철수하겠다고 밝힌 한국씨티은행이 매각 과정에서 직원들의 높은 임금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인수 의향을 밝힌 여러 금융회사가 전체 직원 고용을 떠안는 부담을 밝히면서 부분 매각이나 청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