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닭날개 튀김 요리 중 하나인 버팔로윙이었어요. 냉동 돈가스도 있었지만, 다른 담당이 왔다 가더니 갑자기 그건 차후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버팔로윙, 콜라겐 쥬스, 콜라겐 박스, 스팸, 햇반 등을 담았습니다. 지인은 마스크와 라면하고 저하고 비슷하게 가져 왔습니다만 고기는 미처 못보았다고 하였어요. 이번엔 유제품이 없었죠. 지인과 동행하며 돌아오다 각자 집으로 향했고, 전 휴식을 , 지인은 집에 갔다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만 지인은 고기를 못가져온 걸 조금은 후회하듯이 전화를 하였었네요. 지인은 병원에서 돌아온 뒤에 제게 오려고 하였으나 몸이 안좋아 내일도 병원에 간다며 내일보자고 하였고, 전 시간나는 김에 방 대청소를 하다가 거의 정리된 뒤에 잠깐 산책하고 왔네요. 운좋게도 두번의 외출은 비오는 시간만 피해서? 다행이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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