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짧게 와서 좋은데, 이후 찬바람이 쌩쌩이 불고...
2021.01.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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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가 않아서 점퍼 단추를 다 채우니 갑갑하고 그래서 아랫부분만 채우고 길거리를 다녔습니다만, 얼굴과 목은 조금 춥더군요. 그래도 걷다보니, 자연스레 열기가 생겨 다닐만 하였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금방 어둠이 찾아오고 하여서 밤이 긴 것 같은 착각?도 드는 오늘, 주말의 추위를 예고하듯이 점 점 추워지기 시작 하네요. 다시금 동파에도 잘 대비하고 더 따듯하게 난방하고 감기도 역시나 조심 하여야겠습니다. 주말 외출은 왠만하면 나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암튼, 이번 한주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히 주말 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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