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는 이미 외출모드 그대로인데. 아...전기장판이 고온 모드로?...ㅋㅋ~~그걸 깜빡 잊고 있었군요. 어쩐지 머리가 너무 열이 난다고 하였더니...암튼, 밤은 더 쌀쌀해지고 있고, 크리스마스인 내일 아침은 반짝 추위가 있다고는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연휴라고 할 3일간, 그렇다고 여유는 없어서 뭐 할 것도 없고, 그저 일주일 남은 연말, 그저 그렇게 보내겠네요. 사실, 뭐하기도 그런 날들이지요. 그래도 시내는 조금 북적 거렸었습니다. 남은 날들은 집안 좀 정리 하고, 너무 춥다고 방에만 있는 것보다는 산책이라도 하는 게 낫겠지요. 그럼, 모두 건강한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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