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통증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10여 년 전에 크라운 치료했던 곳이 찌릿합니다.
잠을 아주 못 잘 만큼은 아니지만, 몇 번을 깼네요.
스멀스멀 지속하는 불쾌한 통증이랄까?
요즘 경제도 제 어금니처럼 통증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아직은 사회가 혼란한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대혼란의 전조증상일까요?
날이 밝으면 진통제는 꼭 사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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