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9월 8~9일부터 추석 명절 KTX 예매가 있죠? 코로나를 예방한다고 창가자리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 가능한 좌석수는 절반으로 줄어들겠네요.
지금까지 서울 생활하면서 부터 딱 한 번을 제외하고는 매번 설, 추석에 고향엘 다녀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고향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재확산 되면서 고민되네요.
각지에서 친척분들이 다 모일텐데.. 과연 괜찮을까 염려스럽긴 하네요.
여러분은 이번 추석에 어떻게 하시나요?
개인위생 유의해서 고향 다녀오시나요?
이번 추석은 가지 않기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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