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다 가는 밤...두시간도 남지 않았군요^^*
2020.07.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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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오늘로서 물러섰으나, 앞으로도 국지적인 호우가 있을 것이라고 하여서 그렇게 안심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그동안 잠잠하였던 무더위와 열대야가 올 것이고, 아직 여름고비는 남아 있고, 말복이 지나봐야 조금은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힘겨웠던 7월을 잘 넘겼으니, 8월은 거뜬히 이겨낼거라 믿으며...7월의 마지막 밤, 시원하고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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