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은 전원단자 불량으로 방치 해 두었다가 그만, 실수로 침대 위에서 뭔가 둔탁한 게 떨어져 앞면이 파손되어서 액정은 손상없었지만, 수리비가 아까워서 버렸고, 모니터는 이곳에 와서 이사하는 중에 뭔가 잘못되었는지 켜지질 않아서 이것도 방치해 놓았던 걸 버렸습니다. 태블릿은 전원단자 접촉 불량이라도 묘하게 잘 맞춰서 충전을 하면 어느 정도는 되었었는데...아깝네요. 사실 , 태블릿은 노트븍 들고 다니기가 거치장스러워서 어디 멀리 가거나 노트북 대용으로 가끔 사용하였었는데, 필요하면 또 구매를 하여야 하지만, 중고로 해야겠지요. 스마트폰이 없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그래도 액땜하였다하고 기분좋게 주말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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