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의 독자적인 제품인데 단지 국내 특허가 없는 경우 vs 중국의 카피 제품 OEM
와디즈 중국 카피제품 손을 들어주네요...
안그래도 중국의 알리바바 등 중계몰 처럼 변해가는 크라우드 펀딩 시장에 와디즈가 강화 정책을 내어놓았는데,
국내 판매권한 허용 여부를 신고가 누적되면 펀딩 진행 중에 와디즈가 자체적으로 문제 없는지 점검하는 제도가 있는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보면 글로벌 오리지널 제품사에게 묻고 국내에 판매하게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하는게 아닌
중국 카피사에게 한국 판매 허용했다고 펀딩 진행에 문제없다고 하면서 , 자기들이 만든 안전 규칙을 의미무실하게 해버림
말보다는 믿고 보는 사망여우 유튜브 영상 한 번 보세용~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타트업 중소기업 살린다더니, 중국 쇼핑몰 확장판을 만들고 있는 모양새네요.
와디즈 사업소재지인 경기도가 방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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