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회사에 출근하면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벗고 열심히 콜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tm조직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게 현실인데요
광고주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서 위에서는 콜열심히 하라고 압박을 하고
바이러스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매일 안고 업무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니
내가 지금 이일을 해야되는 건가?하는 현타가 와버렸네요
정말 마케팅이 좋와서 광고대행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시국적인 코로나의 재앙으로
이렇게 업무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동시에 느끼면서 살아야되는지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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