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와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되어야지 앞으로 온라인에서 승산이 있다고보고

절치부심끝에 해외에 제조시스템을 구축하고 1년넘게 고생을해서 제품이 

올 1월에 창고에 입고되었습니다

오프매장도 겸하면 좋겠다싶어서 쇼룸도 오픈했고

매장은 풀오토로 돌리는데도 흑자는 나고 있습니다

손님들 반응도 좋구 재구매율도 30%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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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온라인인데

자사몰 구축후 3주전부터 우선 페북,인스타로 영상광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500백만원정도의 광고비를 사용했는데

픽셀기록은 로하스가 42% 정도밖에 안나오고있고

전체적인 매출을 가지고 로하스를 따져보면 80~100%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로하스 100%여도 광고비, 원가를빼면 당연히 마이너스죠 ~

함께하고있는 대행사에서는 신규브랜드/제품마저도 생소한 제품이기에

3주 이정도의 스코어면 평균이상이라고하면서

3개월은 꾹 참고 투자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4개월째부터 기대가된다고 평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을해도 듣보잡 브랜드가 시작하는 제품을 

그 어떤 광고를 한다한들 바로 구매로 이어지진않기에

유료광고

컨텐츠생성

이벤트

회원/카친 모으기등등

할수있는건 모든걸 하면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한다고 생각을 하긴하는데

대기업 자본이 아니다보니 초조할때가 있네요

긍정적인 신호는 구매자분들의 리얼후기/평가가 80% 대만족을 하고 계시고

재구매도 일어나고 있다는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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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 현재 상황인데

저희같은 듣보브랜드의 신생제품을 키워나갈때

조언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