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 누구나 하는 이야기가 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 이웃님중에 그래요나이뻐요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래요나이뻐요"라는 닉네임 길어서 요나라고 쓰는데 저는 이뻐요님 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하는짓(?)이 가끔 이쁠때가 있더군요.ㅎ
예쁜(?) 미혼이신데 소통을 활발히 하시더군요. 제 이웃블로그와 아주 친한분이라 저도 가끔 소통을 하는 분입니다.
요즘 유사문서로 블로그 공격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이뻐요님이 유서문서 찾는 방법을 포스팅 했더군요.
전에 아이보스에서 유사문서로 블로그 공격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이뻐요님이 쓴 글이 네이버 탑에 올라온듯 합니다. 네이버에서도 참고 하라고 탑으로 올려 놓은것이 아닌지...
포스팅 하여 12시간만에 네이버 탑으로 선정되었던것은 네이버에서 좋은 글(정보?)로 관심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최근에 블로그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방문자가 많은 이웃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저품질이 되신분들이 많더군요. 평상시 5만명 이상 방문하는 이웃 파워블로그도 저품질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kimcoco1/220269790725
유사문서 공격이 아닌 스크랩 공격도 있을수 있겠더군요.ㅎ
이 분도 그렇지만 맘블로그들과 소통해 보면 병원 리뷰를 쓰면 검색이 안되는 경험을 했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병원은 멀리한다고...
저품질 관련 내용들은 우리나라 블로그 문화나 광고대행사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품질 되었다가 탈출하는 과정도 중요 하겠지만,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에게 뭘 전해 줬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 봐야 할듯 합니다.
저도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간접경험 간접 체험으로
저희 회사 이름만 들어도
좋은 인상으로... 좋은 느낌으로....
다가 설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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