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번에 쓴 글에서 

한국의 맛집은 블로그 체험단들이 많이 써서 

맛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몰리는 경우가 있고

(일시적 이던 장기적이던)

일본은 블로그 마케팅도 안하는 맛집이

백년을 이어가며 전세계적인 관광명소가 있다하며

어떤것이 진짜 바이럴 마케팅인가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역시 한국에서는 

한국사람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겠죠?

한류열풍이다 삼성전자가 소니를 추월했다해도

아직 어떤면에서의 문화수준이나 소비형태가  일본 이나 유럽보다

중국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백화점도 유럽에서 일본에서 인기많은 신사복 브랜드 자신있게 

들여왔다가 철수되는 경우도 보면요

이효리처럼 느낌을 가지고싶은데

진짜 이효리처럼 느낌을 가질수 있는 오리지널 그루브에 바탕을둔 힙합이나 스트릿재즈 배우는건 지겹다하고

1달과정의 몸치탈출이나 섹시웨이브 과정은

장사가 잘 됬구요

교회도 말도 안되는 교회들이 

가장 잘되는곳이 많은곳이 한국이지요

한국은 성형외과도 많고 

성형여인들은 많은데 왜이렇게 얼굴들이

너무 비슷하거나 혹은 밸런스가 안맞아 보기가 싫죠

이게 아직 한국 여자들의 의식 수준인가 

의사들의 수준인가 생각해 보지만

중국여자들도 한국에 성형관광 많이 오는데

나중엔 한국여자와 중국여자 다 비슷해 지는게

아닐까 모르겠네요

그런데

안비슷한 얼굴이나 안한듯한 자연스러운 성형을 

컨셉을 잡은 성형외과도 있겠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문득문득  드는 생각들 아이보스에 한번적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글에 당연히 오류가 있을수도 있으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