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스낵 비결 알고보니 SNS 입소문의 힘"
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허니버터칩"과
CU의 자체 브랜드인 "콘소메맛팝콘"이 별다른 광고도 없이
SNS 입소문 만으로 대박 히트라네요.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 봤지만 전부 없네요ㅎㅎ
가는 편의점마다 '요즘 과자는 사람들이 이거 밖에 안사서 물량이 없어요'
라는 대답을 하는 걸 보니 인기를 실감 했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고, 발주 물량이 부족하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네요.
이제는 과자 하나도 SNS를 통한 마케팅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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