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자, 3월의 마지막날짜네요
벌써 한달이 지나갔구나 싶으면서도 이제 또 한주가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ㅎ
문득 타자를 치는 손가락을 보니 여기 저기 볼펜 똥이 묻어있는;;; 흐어어어 ㅠㅠ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기분좋은 햇살이 내리쬐는 월요일이다 보니,
두근 두근 싱숭 생숭 하네요..
아으으 이런날은 훌쩍 물 한통 초콜렛 두어개 들고 등산이라도 가야 하는데 ㅎㅎㅎ
이렇게 볼펜 똥 묻은 손가락으로 타자를 두드리고있다뉘 ㅠㅠ
아침에 출근해서 , 싱숭생숭한 마음 다잡고자 아이보스 들렀다 갑니다 ㅎㅎ~
모두모두 파이팅하세요 ><
p.s 결론 : 졸려요 ... 살려주세요 ㅎㅎㅎ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