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2월 매출이 작년 대비 반토막입니다.
당초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서
오프라인으로 진출한지 이년만에
다시 온라인으로 U턴 하려 준비 중입니다.
경기적인 측면으로 보면
중소 자영업자에게
더욱 혹독한 시련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
2014년..
매출을 늘릴 수 없다면 지출을 줄이는 것이
생존 전략이 될 듯..
내년도는 매출증대 보다는 최소한의 지출을 추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생존한 다음에야 후일을 도모 할 수 있겠죠.
아이보스 회원님들은 내년도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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