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따 놀이도 시들해지고...
전 이제 떠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떠납니다.
웹쪽 일을 시작한지는 벌써 5년째 되네요.
나름대로 자리잡고 할만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인데, 새로운 도전을 하려합니다.
물론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노력은 해보렵니다.
인터넷 마케팅쪽에 본격적으로 발 들여놓은지는 불과 1년이 안되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보스에서 배운 것들은 정말 뼈와살이 되더군요..
건너가서도 보스활동은 계속됩니다~ ^^;
신보스님께서 저를 특파원으로 임명해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하하
PS. 아무리 생각해도 1024*768에서의 서브메뉴 위치가 너무 불편합니다.
집에서는 해상도가 높아서 문제 없는데 회사 모니터가 15인치라..
게다가 일본가면 노트북으로 들어올텐데 1024랍니다. ㅡ,.ㅡ;;;
PS. 전체 새글보기 기능과 더불어 전체 댓글보기 기능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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