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의 배너 인벤토리에서 판매하고 남은 양을 오버추어가 계약을 해서
네트워크 형식으로 노출시켜주는 방식입니다.
배너광고임에도 CPC 형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광고주에 따라서는 키워드광고에 대한 좋은 대안 혹은 보완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주)엠포스의 정찬우 국장님께서 오버추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신 자료인데
초보도 알기 쉽게 간략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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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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