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검색 품질을 높여서 클릭률을 높이고, 클릭률을 높임으로써 광고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버추어가 DTC에서 파나마로 변경하는 이유 역시 이 것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DTC와 달라진 점은
1. 그룹핑
2. 품질지수
3. 경쟁사 입찰 금액 미표시
4. 실질CPC 계산방법
등인데..... 이것들이 어떤 논리로... 검색품질 상승 => 클릭률 상승 => 매출 상승
으로 이어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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