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비즈니스는 하입(Hype)의 시대였습니다.
새로움, 바이럴, 카리스마, 비법이란 단어에 편향되지 말아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즈니스 대부분의 영역은 지루하고 정교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비즈니스는 없습니다.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고도화되길 원한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우리의 Fundamental은 얼마나 단단한가요?
‘과장’과 ‘가성비’란 맥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입의 시대가 낳았던 가장 큰 부작용은 ‘로열티’의 상실입니다. 기업과 고객 사이에 로열티,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에 로열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7월 10일과 11일, 부디 양일 시간을 비워두세요. 업계 최고의 베테랑들이 전하는 인사이트를 한 자리에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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