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에게 서비스를 해줄 프리랜서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오버추어 등의 키워드광고를 위주로 하는
SEM, SEO, Affiliate, E-mail, Banner 등 모두 가능합니다.
단, TM과는 거리가 멀며
연구 분석하여 광고주와 윈-윈할 수 있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 : 02-780-5875
이메일 : sys@netwin.co.kr
담당자 : 신용성
i-boss.co.kr(3)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06.02.28 11:00
좋아요 0
조회수 21,282
댓글 1
AI는 거들뿐! 호평을 받았던 최신 생성형 AI 활용 사례 3
소마코
매출에만 집착하면 매출은 절대 안 올라요
플랜브로
거짓말을 하는 소비자
46살문영호
제로클릭 검색 시대, 마케터들에게 찾아온 변화와 대응법은?
소마코
이케아 강동의 '도심형 실험'이 통했다!
로플랫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어떤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였을까?
팀퍼포먼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