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스폰서링크'는 오버추어 광고입니다.
현재 다나와는 오버추어와 제휴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네이버에서 공지가 나왔습니다.
오는 1월 2일부터 다나와가 '검색 네트워크'에 속하게 되었다고.
컨텐츠 네트워크도 아니고 검색 네트워크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
바로 위의 스폰서링크 자리에 파워링크가 노출될 것이라고 짐작이 되는군요.
만약 그렇다면 다나와는 오버추어 광고를 네이버 광고로 교체한다는 뜻이 되는데...
아무래도 오버추어 클릭비용보다 네이버 클릭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다나와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거대한 행성의 인력에 끌려 하나둘씩 통합이 되어가는군요...
네이버 집중 현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boss.co.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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