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판매 방식의 변화,
광고 영역의 변화,
제품 공급 라인 및, 물류, 재고 관리 방법의 변화,
다양한 마케팅 및 고객 관리 기술의 변화등등...
요즘은 쇼핑몰 시장이 정말 최대치까지 팽창 한것 처럼 보입니다.
롱테일 법칙은 쇼핑몰 내의 상품 숫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 시장에 끝없이 새로 늘어나고 있는 쇼핑몰 숫자 자체에도 적용될 만 하네요...
이 변화의 시대에...
여러분!!!
회원 입니까?
구매자 입니까?
회원 충성도의 확보라는 전통적인 고객 관리 목표 입니까?
아니면, 구매자와의 교감도를 높히는 쪽으로 목표를 수정해 나가야 할까요?
비회원 구매가 갈수록 비중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볼때는 매우 위기일 수 있고, 무시 무시할 수 있는 요즘의 이 흐름속에서
여러분은 우리의 물건을 구매하시는 "그 분들"에 대해
어떤 정책과 목표 수립을 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