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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에 AI를 매출 만들려면 꼭 보세요 대표님들!

2025.07.09 17:51

근육돌이

조회수 211

댓글 8

오늘은 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AI를 회사에

어떻게 도입시킬까 고민하면서

그리고 실제로 도입하면서

느낀 점 들을 디테일하게 모두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요약하자면!


AI를 잘 쓰는 사람들의 특징
  • 1.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접근을 고민하는 사람
  • 2.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 될 때까지 시도하는 사람
  • 3. 단계별로 해결하고 접근하는 사람
  • 4.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
  • 5.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고 변화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사람


우리 회사 또는 나는 어디쯤인가?
    • 1단계: AI를 단순히 재미있는 도구로 쓰는 단계
    • 2단계: AI를 통해서 업무를 지원받고 활용해보는 단계
    • 3단계: 최종 결과를 AI 통해서 만들고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단계
    • 4단계: AI를 하나의 직원처럼 생각하고 팀원처럼 함께 하는 단계
    • 5단계: AI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업무를 분리해 에이전트화 하는 단계


너무 쉽게 프롬프트 만들기
  • LLM 모델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예를 넣고 프롬프트 생성
  • LLM 모델에게 얻고 싶은 결과값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서 프롬프트 생성
  • LLM 모델에게 조언을 얻고 나온 결과에 대한 미세조정을 하며 프롬프트 생성

즉 사람이 혼자 할 필요없으며, "결과물"에 대한 판단은 "사람"이 하고
나머지 반복적이고 무거운 일은 "AI"를 통해서 빠르게 개선


AX 필요한 회사가 가야 할 AI 방향
  • AX화 시킨다 - AI Experience
  • 좋은 결과를 만든 AI를 맛집공유하듯이 공유하는 문화
  • AI를 통해서 최소 30% 최대 50% 이상 업무 시간 단축 및 최적화


기본적인 모든 LLM의 기능

1. 메모리기능

2. 프로젝트기능

3. 지침 기능

4. 심층조사 기능

5. MCP 또는 연결 기능


AI 간의 협업을 통해서 더 좋은 결과물

각각의 AI 장점을 살려서 성과를 극대화 하기



많이 쓰고 있는 LLM 모델

1. Chat GPT

2. 클로드

3. 제미나이

4. 퍼플렉시티

5. 노트북LM



성과 만들고 있는 이미지 생성형 AI

1. SORA

2. 미드저니

3. 이미지FX

4. Higgsfield

5. 피그마

6. 어도비 AI

7. 플럭스AI


PPT 생성 좋은 AI

1. Skywork

2. 젠스파크


성과 만들고 있는 영상 생성형 AI

1. akool

2. Runway

3. 미드저니

4. veo3

5. TopView

6. King


AI 와 시너지 나는 자동화 툴

1. MAKE

2. n8n


AI를 빠르게 찾는 방법

1. LLM 및 검색 기반의 AI 통한 검색

2. AI 유투버들의 정보 ( 국내 / 해외 )


위 내용을 하나하나 정보를 글로 풀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들의 특징
  • 1.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접근을 고민하는 사람

-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접근

정말 AI가 아니라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문제의 파악도 잘하고

그 일의 본질을 잘 파악합니다.

결국 AI를 통해서 결과를 잘 만드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일이 어떻게 순서대로 진행 되고 있고

그 일의 순서 중에 어떤

순서가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접근

잘하려면 결국 문제 도출 과 파악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그 사고법에 대한 글을

지가 작성한 아래 링크로

확인하시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일을 잘하거나

일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서

그 일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AI 통해서 성과도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냥 AI를 잘쓴다고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매출을 미친듯이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 2.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 될 때까지 시도하는 사람

AI를 사용해보면

정말로 내가 원하는

퀄리티가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아주 뛰어난 천재랑

일을 하더라도 

그 천재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AI를 반대로 모든것을

다 알고 있지만 

질문하는 사람의 키워드에

반응해서 그 지식을 정리해서

말해주는 형태 이다 보니까

시키는 사람이 잘 시키지 않으면

 결과가 엉망으로 나옵니다.


결국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

까지 반복적으로 시도하고

어떤 키워드에 어떤 문장으로

AI에게 요청하면 내가 원하는

답을 바로 주는지 반복적으로

쓰다보면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도달 하게 됩니다.


끝까지 시도하는 것

반복적으로 해보는 것

진짜 단순 하지만 꼭 가져야할 

마인드와 행동안 입니다.



  • 3. 단계별로 해결하고 접근하는 사람

끝까지 하더라도

AI 성능에 따라서

일을 잘라서 쪼개 줘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인식하는 문장의 갯수

즉 토큰 값이 얼마나

이해를 하고 등록 할 수 있는지

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토큰은 1만 토큰을 이해해서

출력은 5천 토큰을 하는 AI 인데

3만 토큰의 업무를 집어넣으면

절대로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3만 토큰으로 해결 해야하는 질문을

3단계로 분할시키는 것이죠

분할 시킨 업무를 단계별로

AI 에게 1단계 까지 끝난 결과물을

 다시 또 2단계를 실행하고

2단계 까지 온 결과물을

 다시 3단계로 실행하는 

방법을 하시면 좋습니다


페이즈1 ~ 페이즈3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를 짜서 순서대로 처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나

토큰양이 정해져 있어서 양이 너무

많으면 결과물이 퀄리티가

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접근하는

사고 방식이 필요하고

결국 단계를 알려면?


그 업무에 이해도가 높고

전체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고

있어야지 가능한 것 이겠죠?



  • 4.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연결되어서 그렇게 나오는 것 입니다.

업무에 대한 디테일이 없으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곧 시간은 아닙니다

10년차도 1~2년차 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겟죠


이해도라하면

지금 좋은 결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시대적으로

맞는 방법론과

추가적으로


본질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2가지 시야로

업무를 바라보고

잘 활용하는 이해도를

말합니다.


시대적 이해도가 떨어져도

본질만 있어도 성과가 잘나오는

업무가 있는 반면

시대적 이해도와 본질적이해도가

같이 쌓여야지 성과가 잘나오는

업무도 있습니다.


업종이나 혹은 카테고리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5.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고 변화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사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입니다

어제는 AI 툴 이런게 나왔고

오늘은 이런게 나왔고 하는 세상

정말 다양한 툴과 사용방법이 다양합니다.


저는 이런 세상에서는 변화에 대해서

충분히 파도를 타고 계속해서

변화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 또는 나는 어디쯤인가?
1단계: AI를 단순히 재미있는 도구로 쓰는 단계
- 블로그검색할 것을 그냥 aI
에게 물어보고 다양한 일상생활
질문을 물어보면서 재미를 
붙이는 단계 이 단계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지 거부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큰 결과를 만드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붙여야 합니다.
재미를 붙이고 쓰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우리가 처음에 스마트폰
쓰는게 익숙 하지 않았던
시절도 ... 있습니다
그런 시절이 아닌 친구들
20대 초반인 친구들은
다르겠지만 (약간 나이든)
사람같네요 ㅋㅋㅋㅋ 

무튼 익숙하고

편해지는게 1차 목표라고

생각하고 마구마구

써봅시다!



2단계: AI를 통해서 업무를 지원 받고 활용해보는 단계

- 지원을 받는다 라는 

부분을 간단하게 말하면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를

빠르게 정리 할 때 필요한

자료를 GPT 통해서 만들거나

회의를 요약하거나

정리해야 할 멘트가 있는데

사람이 하는 것보다

LLM 통해서 하면 금방한다던지

이런것 아주 기초적이지만

사람이 하기엔 시간이 좀 아까운 

일들을 해보는 것을 2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3단계: 최종 결과를 AI 통해서 만들고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단계

AI통해서 생성된

결과물을 실무에 적용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저희 회사는 3~4단계 사이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AI 툴로 만든 광고 소재

그리고 소재 기획과 정리는

aI 통해서 시장조사 하며

만든 소재였고 

그 소재가 광고비 하루에 3000만원 소진에

매출은 8000만원 달성한 부분

이 부분을 보면 저희는 

확실히 3단계 이상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단계는 어디쯤 이실까

보시면서 고민해보세요!


4단계: AI를 하나의 직원처럼 생각하고 팀원처럼 함께 하는 단계

팀원처럼 직원처럼

쓰는 단계 저희 회사에서

가장 AI를 잘 쓰는 분들은

이렇게 팀원처럼 빠르게 

잘 쓰고 있는 단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미 업무의 리소스가

이미 50% 이상 감소했고

업무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보고 있을겁니다.


최대 50% 리소스

그리고 비용은 100% 이상

절감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나 촬영이나 모델 생성 부분에서는

너무 드라마틱한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촬영팀이 없어지고

촬영이 필요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죠 

촬영 팀의 역할을 AI 생성형 모델에 

맡기고 함께 하는 이런 형태

에 또 한 n8n에나 make같은

자동화 툴과 AI 를 접목시켜서

여러개의 AI가 한번에

팀처럼 작동하는 형태로 구성도

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5단계: AI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업무를 분리해 에이전트화 하는 단계

마지막 단계가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AI만으로 만들어진 TF팀이

만들어 질 수 있고 거기에

리드하는 팀장은 혼자인데

AI 10가지와 일을 하는 

그런 에이전트화 단계

이 단계 부터는 이제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고

문제해결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실제 실무 지식이 없어도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단계가 됩니다


1명이 100개의 aI 와 일 할 수도 있는

그런 구조화가 되는 단계

곧...1년뒤 아니 2년뒤 쯤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회사 또는

나의 단계를 체크하고

단계별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그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내가 해야할 단계에

행동을 30~50일정도 반복하면

익숙해지고 어느샌가

aI가 너무 편안한 툴이 될 것 입니다.

혹은 AI 가 훌륭한 팀원이 되어 있을겁니다.


너무 쉽게 프롬프트 만들기
  • LLM 모델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예를 넣고 프롬프트 생성
  • LLM 모델에게 얻고 싶은 결과값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서 프롬프트 생성
  • LLM 모델에게 조언을 얻고 나온 결과에 대한 미세조정을 하며 프롬프트 생성

즉 사람이 혼자 할 필요없으며, "결과물"에 대한 판단은 "사람"이 하고
나머지 반복적이고 무거운 일은 "AI"를 통해서 빠르게 개선

>>>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이 방법은 누구나 AI를 쓴다면

기본 마인드로 가져가야 할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AX 필요한 회사가 가야 할 AI 방향
  • AX화 시킨다 - AI Experience

단순 반복적인 일은 AI 에게 더 맡기고

퀄리티 유지가 되는지 확인하고

AX 화를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고

AI를 통해서 일정 퀄리티 이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그 방법으로 자동화를 해나가는 것이죠


AX화가 된다면 AX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사람들은 아마 지금의

연봉의 2배 아니 10배도 가능할겁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가능합니다.


  • 좋은 결과를 만든 AI를 맛집 공유 하듯이 공유하는 문화

이 문화가 너무 중요합니다.

실제로 누구든지 잘쓰고 하려면

결국에는 공유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공유하는 것이 좋은 행동이라는 부분이

모든 인원들이 알아야 합니다.


누군 하고 누군 안하고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고 맛있게 써보는 것


모두들 주말에 맛있는 

맛집이나 데이터하고 나서

좋은 경험을 주변에 이야기하시죠?


그런 부분 처럼

누구든지

aI 이거 대박이다

이런 리소스가 줄어든다

너무 재미있게 잘만들어진다

등등 자랑하고 공유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서

나오는 AI들을 다 써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비용은요?

무료로 쓰는 크레딧을

주는 ai툴이 많아서

일단 써보고 결제가 

맞겟죠?ㅎㅎ



  • AI를 통해서 최소 30% 최대 50% 이상 업무 시간 단축 및 최적화

업무시간 은 최소 50% 이상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같은 

업무 양대비 그리고

더 많이 줄어드는 일은 

100% 이상 줄어들기도 합니다.


직접하지 않고 AI 한테 맡길 수 있으니까

AI가 만능은 아니지만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사람이 하지않고 AI 에게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더 학습하고 더 많은

지식을 쌓아서 더 Ai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합니다.




기본적인 모든 LLM의 기능

1. 메모리기능

거의 대부분의 LLM 모델은

메모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쓰다보면

나한테 최적의 답을 말해줍니다

내가 원하는 말투나 

혹은 결과값에 대한 이해도

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처음 LLM을 쓰는 사람들과

오래전부터 써온 사람의

AI의 답변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이 차이 때문입니다.


물론 이 기능이 

무조건 좋다 할 수 없죠

개인의 취향이나 정보를

기억한다는 것은 개인정보

위반이 될 수 있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 프로젝트기능

프로젝트 기능도 왠만한 LLM에 다 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지침을 정하고

비슷한 주제의 대화를 쌓으면서

더 좋은 퀄리티의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능을 쓰면서 느낀것은

정말로 이 기능을 활용 잘하며

업무별 단계별로 나눠서 하기도 편할것 같고

지침에 따라서 답변의 퀄리티도 달라지는

부분이 확실히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3. 지침 기능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계정의 지침이나 답변의 결과에 

대한 퀄리티 설정이 가능합니다.


지침을 나눠서 잘 설정해보고

각 업무 별로 지침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업무

기획 업무

조사 업무

등등 지침을 커스텀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보세요

지침 그거 별거 없습니다

지침을 만들기 힘들면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먼저 넣고

이런 결과물을 만들때 필요한

지침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LLM에게 역으로 물어봐도 좋습니다.


4. 심층조사 기능

심층조사 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해서 다양한 

블로그 원고나 정보성 칼럼을

만들면 출처까지 다 잡힌

글이 생성이 됩니다.


심층조사 기능으로

제미나이 같은 모델은

500개 사이트 1000개 사이트

뒤져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50페이지 짜리 분량의

보고서로 만들어줍니다.


사람이 직접 웹사이트를

뒤지면 500개 사이트

 뒤질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상상도 안가는 시간 입니다

20분이면 끝이납니다 ㅎㅎ



5. MCP 또는 연결 기능

MCP 기능은 어렵지 않지만

익숙하지 않고 처음이라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간단한 AI와 툴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존재

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MCP 연결하는 방법이

더 심플해져서

간단한 연결로 다양한 

외부 툴이나 혹은

로컬에 있는 프로그램에

AI가 접근해서 업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1~2분이면 뚝딱 잘됩니다.



AI 간의 협업을 통해서 더 좋은 결과물

각각의 AI 장점을 살려서 성과를 극대화 하기

AI는 각각 장점이 명확합니다.

단점도 명확하구요!

그래서 AI를 팀으로 세팅을 해줘야합니다


팀으로 실제로 세팅을 하는

기능은 구글에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a2a 라는 기능이고


아직은 없어서

저희가 어떤 이미지 나 영상을 만들때


프롬프트는 : GPT

이미지 생성 : 미드저니

영상 : veo3 또는 runway

이렇게 묶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GPT 를 통해서 만든 프롬프트로

하는데 제품을 합성을 잘 모델이

자연스럽게 들고 있도록 하고싶다?

그러면 


플럭스 AI 도 쓰기도 하고

혹은 미드저니의 옴니 레퍼런스를

쓰기도 합니다.


다양한 툴을 믹스해서

쓰는게 결과물이 매우 좋습니다.


각 모델의 장점 파악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것

이게 AI 로 만든 팀이 아닐까요



많이 쓰고 있는 LLM 모델

1. Chat GPT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LLM 이죠 사람들이 AI 하면

딱 떠오르는게 GPT 입니다

GPT의 강점은 거의 최초의

LLM 이라고 할 만큼 오래 되기도 했고

처음부터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느끼겠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델과 지원하는 사양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느끼겟지만 나의 최적화된

답변을 제일 잘 해주는게 결국

GPT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단점으로는 제 생각에는

답변의 오류가 좀 잦은 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답에 대한 

늬앙스가 처음 요구하는 사항이라면

답변의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 않고 

웹기반으로 가져와서 출처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한 활용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빠르게 기획을 하거나

빠르게 요약을 하거나

할 때 많이 쓰고 있고

저는 프롬프트를 짤 때 

생성형 AI 활용하는 프롬프트 입니다.

이런 프롬프트 짤 때 프로젝트

별로 나눠서 활용하고 있는데

빠르게 잘 생성해주어서 

GPT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별로 해서 만드는 형태

그리고 간단한 이미지나 스토리보드를

일관성 있는 이미지도 잘 뽑아내서

GPT로 간단한 이미지나 기획서

작성시 너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gPTS로 커스텀 된

나만의 GPT를 통해서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GPT로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서 커스텀한 일들을

단계별로 만들어서 할 수 있습니다


카피 잘하는 봇

기획 잘하는 봇

요약 잘하는 봇

나만의 커스텀 봇을 만드는 것


또 장점으로는

대량을 글을 작업할때



o3 pro 모델이 대량의

토큰 처리가 가능해서

글자수 3만자 원고 같은것도

뚝딱 잘 만들어냅니다.


글자수 몇만자글을

잘쓰는 AI 중에서 

재미있는 기획이 가미된

글을 잘 쓰는건

제 생각이긴 하지만

GPT PRO 모델

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클로드

클로드의 경우 

정말로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높고

문장을 잘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질문을 하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부분이

GPT 보다 우수합니다


예를들어서 

1단계 ~ 10단계

일을 쪼개서 해야하는데

바이브 코딩을 한다고하면


1단계에서는

A라는 업무 완료하면

A완료했어 다음 단계알려줘

하면 다음단계를 쪼개서 알려줍니다


그렇게 단계별로 질문하면서

문제 해결 할 때 많이 쓰고 있고


시각화를 정말 잘해줍니다

그래프와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보기 좋게 보고서 도 잘 생성합니다.




이런 보고서 잘 만들어내고

또한 ~

이런 타이머나 위젯도 뚞딱 만들어줍니다



레퍼런스 이미지를

넣고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면

그 기능을 다 살려만들어주기까지

가능한 클로드 간단한 웹개발작업은

클로드랑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사람 이 말한 듯한

카피 작업도 클로드가 잘합니다.


그리고 MCP 기능이 클로드가

압도적으로 쉽고 편하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MCP 추가 해둔 것들이고

보시면 네이버 데이터랩 데이터도

연동해두어서 그 데이터로

작업을 해서 결과도 받을 수있습니다


피그마랑 연결도 가능하구요

포토샵도 연결됩니다

구글 캘린더 , 구글 스프레드 시트

등등 다 연결 가능합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한계를 뛰어넘게 만드는 MCP는

연결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찾으시면 너무 쉽게 잘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나와 있어서 

그거만 따라하셔도 됩니다.



3. 제미나이

제미나이도 워낙 유명하죠?

구글에서 제공하는 AI

특히 구글 G메일 G슈트 계정을

쓰는 회사들은 모두

PRO 버전을 쓸 수 있습니다


계정에 이미 포함된 요금제입니다.




시장 조사 할 때 가장 많이 씁니다

이유는 구글의 서치 기능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 참고를

가장 많이 해서 출처를 잘 걸어주고

정확도도 높아서 그렇습니다.


제미나이 시장조사 심층조사를 

돌리면 웹사이트 500개 1000개

도 뒤져서 나오는 결과를

정리해서 줍니다 




딥리서치

눌러서 하면 되는데

심층조사 관련 프롬프트는

LLM 모델 한테 부탁해서 짜보면 좋습니다




 GPT한테 부탁해도되고

제미나이한테 제미나이 심층조사 프롬프트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됩니다.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가장 좋습니다.


제미나이 에도

시각화 기능이 있어서 

조사한 자료를

 PPT 파일로 만들어내는 시각화도 잘해냅니다.


LLM에 있는 모든 기능을

다 써보고 나한테 맞는지 점검해보는게 필요하겟죠?


4. 퍼플렉시티

퍼플릭시티 의 경우도

시장조사에 너무 좋습니다!

논문만 긁어올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진짜 전문지식을

잘 필터링해서 가져와서

그것을 바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이 영어로 된 지식이면

이제 멘붕이 오겟지만

이 지식을 아래 설명해드릴

노트북 LM 에 넣어서 

한국어로 다 번역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기능들은 

여타 다른 다양한 LLM과 동일합니다.

다만 퍼플릭시티는

다양한 곳에 AI 모델을

가져와 토큰형태로 쓰는 방식이라

다양한 모델의 장단점을 통해서

심층조사방식 연구방식을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조사가

가능하고 조사를 잘 할 수 있게

추천 질문 같은것도 잘 뽑아줍니다.


5. 노트북LM

노트북 LM의 경우

구글에서 만든 최고의 aI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지식을 넣어서

내가 원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장점인데 이게 왜

장점인가 보면 주어진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지

없는 지식을 가져와서 확장하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정확도나

할루시네이션이 완전히 없습니다.



유투브 링크

구글독스 

구글슬라이드

PDF 문서

이미지

텍스트 글

다양하게 다 넣어서

지식을 학습시켜서

그 지식과 대화를 하고

학습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너무나 유용한 AI입니다


예를들어서

인사관련 지식을 학습시키고

거기에 특이사항있는 직원의

특이사항을 넣어서 해당 직원과

가상의 대화를 해볼 수 있는

혹은 좋은 질문을 뽑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AI 입니다.


활용도가 무긍무진하겟죠?ㅎㅎ


LLM은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 써보고 있고

여러분들은 어떤 LLM 쓰고 있으신가요?


이제 생성형 AI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성과 만들고 있는 이미지 생성형 AI

1. SORA

간단한 이미지를 생성할 때

매우 좋고 예를들어서

엄청 유명한 "햄찌" 라는 캐릭터

아시나요 그런 스토리를

일관성 있게 뽑아 낼 때 

매우 유용합니다

GPT 대화에서 뽑는 

이미지는 그 대화안에서는

일관성 유지가 잘되는 편이라서



재미있게 뽑아볼 수 있고

비포에프터 같은 사진도 쉽게

SORA 통해서

생성이 됩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동양인에 대해서 출력시

비슷하게 출력해 버리는

경향도 있긴합니다



나이대별로 비슷한느낌?

직업이나 나이를 다르게 하면

다양하게 잘나옵니다.


화면의 흔들림 같은

부분을 모션블러나 가우시간블러

같은 포토샵 효과에 대해서

이해도도 있어서 그런

효과로 사실적인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 미드저니

미드저니의 경우 모델 7의 출시

이후로 엄청난 디테일이 생겨

모델 이미지 출력에 상당히

강점은 진짜 사람이 예쁘고 

잘생기게 실사처럼 만들어집니다.



모델 테스트를 해보고 싶을때

300명 500명 생성해서

CTR 테스를 해보기도 합니다

예쁜 얼굴의 장점을 찾아서

분석하고 미드저니로 생성합니다.


미드저니에서

다양한 디테일한 기능을 활용하면

이미지 레퍼런스를 넣어서 활용 가능한데


이미지 프롬프트 : 이미지의 프롬프트를 이미지 분석을 통해서 넣는 것이고

스타일 레퍼런스는 : 참고할 이미지의 스타일을 분석해서 반영합니다

옴니레퍼런스 : 고정해서 내가 넣고 싶은 인물이나 사물을 넣어서 일관성 유지 하는 방식에 쓰입니다.


넣고 프롬프트를 짜서 넣어서

다양한 결과를 만들 수 있고


에디트 기능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우거나

생성해서 채우거나 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기능도 있어서

포토샵을 써본 사람이라면 금방 적응하고

특히 좋은 기능중 하나는

리텍스쳐 기능이라고 하는 기능인데


다양한 사진을 합성하면

각각 사진의 질감이 달라서

어색한데 이 질감을 통일화하고

일관성은 유지해주는 방식입니다.


모델 테스트 또는

이미지 생성할때 미드저니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쓰고 계신가용?


3. 이미지FX

구글을 사용하면 무료로 사용가능한

이미지 생성 AI 입니다.


피부 질감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AI 티가 날 수 있으나

인물의 느낌이나 이런 부분이 

반영이 잘되는 편이고 

무료라서 일단 부담없이 

생성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할 이미지 레퍼런스는

넣지 못하지만 프롬프트를 좀

디테일하게 반영하면 

이미지에 잘 반영이 되는 편입니다.



4. Higgsfield

최근에 찾은 AI 인데 미쳤습니다.

정말로 미친 이유는 이미지가 너무

사실적으로 실사 이미지 처럼

생성이 됩니다.


미드저니도 엄청나게 실사처럼 생성이

되긴하나 허깅스필드 처럼 

더 사람처럼 더 실제 휴대폰으로

찍은 듯한 사실적인 사진이

잘나올 수 있는  AI는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미친거같지 않나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너무 좋은 모델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저희가 요즘 많이 애용하는 AI 입니다.

사실적이미지를 생성할 때 입니다.


5. 피그마

피그마도 많이 사용을 하실겁니다.

피그마를 디자인툴로만 이용하기 보다는

aI 기능들이 다양하게 탑재되어 있는데


PDF 파일을 업로드하면

오브젝트화 해서 수정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던지 


그리고 클로드와 같은 LLM 툴이랑

연동해서 디자인수정이나

편집을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그마 AI로 상세페이지 자동화도

가능한 방법들이 유투브 많이 올라오고 

있고 저희도 많이 사용하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6. 어도비 AI


어도비 정품을 쓰시면

어도비 자체에서 제공하는

ai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미지에 대한 레퍼런스와

정보들을 몇십년간 축적한 

회사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다른 이미지 편집 툴보다 더

많은 AI 툴을 자연스럽게

툴 사용자 최적화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전에 없던 자동 템플릿기능이나

수정시 AI가 개입해서 사람이

해야하는 페스따는 방식도

너무 편해졌고 쉽게 되는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정품을 쓰시면? ㅎㅎ

모든 AI 기능 막힘없이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들의 시간을 많이 

줄여주고 템플릿이나 폼을

만들어서 같은 어도비 아이디

그룹안에서 공유해서

같이 쓰는 기능도 있으니

어도비도 사실상 콘텐츠

필요한 회사에서 필수 툴이자

더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7. 플럭스AI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생성

하기 위해서 사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툴입니다.


내가 어떤 인물의 사진이

1장있는데 


예를들어서 

서있는 사진이라고 하면

서있는 장면에서 점프하는 장면으로

얼굴과 복장 모두 일관성 유지하면서

포즈만 다르게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포즈를 변경하거나

인물에게 제품의 사이즈를 지정해서

손으로 들고 있게 하거나

입히거나 할 때 일관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매우 좋은 AI 입니다.


그래서 이 AI 와 함께

미드저니 EDIT 기능을 같이 쓰면

훌륭한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PPT 생성 좋은 AI

1. Skywork

2. 젠스파크


두개의 AI 는 한번에 소개해드리면!

매일매일 ~ 기본 크레딧을 줍니다.

내용에 대한 시각화를

미친듯이 잘해줍니다.


내용만 적으면 내용의 

기본적인 제목을 기반으로

ai로 내용을 채워주기도 합니다.


PPT 많이 만들거나

보고서 시각화를 한다면

두가지 툴을 맛보기로 써보시고

결제해서 쓰시면 좋고

2만원 정도 월에 쓰면

PPT 초안은 정말 깔끔하게

다 채워주니까 너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저도 자주 쓰고

강의 자료 만들 때

좀만 프롬프트 디테일하게

잘 짜준다면?

쉽게 쉽게 잘 만들어질 것 입니다.


이렇게만 리소스 줄여도

너무 많은 리소스를 줄 일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ㅎㅎ 모든걸 AI 맡기기 보다는

같이 함께 해낸다는 느낌으로 가면 좋죠



성과 만들고 있는 영상 생성형 AI

1. akool

딥페이크 AI 로 많이 사용합니다.

다양한 툴 기능이 있는데

아바타 만들기도 있구요

얼굴을 변경 할 수 있는 

기능이 가장 매력적인 툴입니다.



한국인 여자 직원인데

얼굴을 외국인으로

변경해서 영상화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죠

이런식으로 실제로 

수급해야하는 콘텐츠

소스를 비용을 대폭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2. Runway

이미지투 비디오의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소스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미지는 내가 원하는 생성된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비포에프터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는 모습도 

만들 수 있고 

다큐에 나오는 혈관을 3D로 보여주는

영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상상하는 모든것을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미드저니


미드저니 경우

아주 비교적 최근에

영상 기능을 오픈했습니다.


오토로 이미지의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기도 하구요~!


혹은 별도의 프롬프트를 넣어서

생성도 가능합니다.


생성된 영상의 연결해서 이어서 4번까지 

추가 생성 되고 16초 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다음 행동을

부여 할 수 있는 형태로 영상 생성이 가능합니다.


내가 만든 너무 예쁜 뷰티 모델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4. veo3

구글에서 나온 veo3 같은 경우도

많이 보시는

용암 먹방 부터해서

크리스탈 먹방

그리고 다양한 

음성 생성까지 가능한

모델입니다.

만화캐릭터가 

말을 하고 행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관성 유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100%까진 아니고

80% 정도 유지되는 느낌이긴한데

애니메이션 , 실사 영상 모두다

말하는 움직이는 형태로 부여가 가능합니다.


미드저니 나 허깅스로 뽑은 모델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형태로 변환

시킬때 veo3 를 쓰면 자연스럽게 가능합니다.


5. TopView

1인칭으로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홍보하는 형태를 만들기

매우 좋은 AI 입니다




1인칭 인플루언서 제품 리뷰영상


일본인을 만들어서 

제품을 리뷰 하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인플루언서

그냥 리뷰 형태는

10분안에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ㅎㅎ



6. King

클링도 이미지 투 비디오가 매우 잘 나옵니다.

여느 다른 생성형 AI랑 비슷합니다


다만 각 AI 별로 장단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전에 글에 써두었습니다


링크 : https://www.i-boss.co.kr/ab-6141-67591



AI 와 시너지 나는 자동화 툴

1. MAKE

2. n8n


AI툴을 쓰다보면

AI 끼리 연결해서 쓰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 할 때

이제 이 두가지 툴을 사용해야 합니다.


두가지 툴을 이용하면

구글에 있는 스프레드시트랑

구글 독스 및 유투브 그리고 

다양한 우리가 직접 업무에

쓰는 다양한 툴들을 다 연결해서

자동으로 업무가 진행 될 수 있게

연결 할 수 있고 

그 사이 사이에 


aI를 연결해서 반자동

혹은 자동화 부분을 통해서

업무의 리소스를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창의적인 업무보다는

정형화 되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업무를

위 툴과 AI 를 연동하면 어느정도

복잡한 것 까지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는 방법이요?

너무 쉽습니다 ㅎㅎ 

아니 처음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용어 같은 거만 좀 익숙해지면 됩니다


1. 노드

2. 리퀘스트

3. 겟

4. 인증

5. 제이슨

6. 포스트

7. API 호출 방식

8. 연동되는 각 플랫폼의 연동 방


이런 용어에 대한 이해도만 쌓이면

금방 가능합니다


거의 이 자동화 개발도

aI 랑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죠?

그런형태로 개발 해나가시면

용어에 대한 이해만 한다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초보자 인데 2달 정도

만지고 열심히 시행착오 반복해보니


지금은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데 1시간?

정도면 AI랑 가능합니다



단순하게~

이미지를 리사이징하고

용량을 줄여주는 워크플로우 부터



숏폼을 만들어서

자동으로 합쳐주는 플로우까지


만들다 보니까

이건 진짜 한계가 없어보인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n8n이 월래 개발자가 쓰던 툴이고

개발에 쓰인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AI랑 함께 만들어보시고

자동화 관련 지식은 유투브에 너무 

공짜로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거기에서 기초적인 부분 다지시고

나머지 인증이나 API 연결 해결 부분은

해외 지식을 같이 가져와서 움직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AI를 빠르게 찾는 방법

1. LLM 및 검색 기반의 AI 통한 검색

2. AI 유투버들의 정보 ( 국내 / 해외 )


AI를 빠르게 찾는방법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뭔가 필요할때 기능적인 부분을

서술해서 LLM의 심층조사를 돌려서

추천받아서 우선 다 써봅니다

무료 크레딧이 써지는 곳은

다써보고 결과가 좋으면 공유하고

내부에 같이 쓰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AI 관련 유투버 분들이

정보를 많이 주시는데

해외 유투버나 혹은

국내 조코딩 이분 진짜 

좋은 정보 많이 주시더라구요


구독해두고 정보올라오면

그 AI를 바로 그날 바로 실행하고

이커머스에 적용 가능한 여부 판단해서

바로 광고주 고객사에게 적용합니다.


그렇게 빠르게 2년동안 실행해온

방법과 지식을 공유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AI 를 잘 쓰고 있으신가요?

같이 함께 공유해볼까요


댓글로 궁금한점 남겨주시면~ 

많이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쓴 AI 정보 글 !


ai툴 성장 6가지 비법 : https://www.i-boss.co.kr/ab-6141-67286


ai로 일 매출 8000만원 달성 : https://www.i-boss.co.kr/ab-6141-67499


ai로 고객사 매출 성장 및 비용감소 : https://www.i-boss.co.kr/ab-6141-67591


ai 모델로 CTR 10배 상승 : https://www.i-boss.co.kr/ab-6141-67636



감사합니다 좋은 AI 및 이커머스 정보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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