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경기가 안좋으니 웬만한 업종 분들이 광고는 쉬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시는 분들은 쭉 하시지만, 기존 고객분들의 이탈이 많은 지금.. 영업을 해야하는데 잘 이루어지진 않네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TM은 하지만 다들 경기가 안좋은지 날카로우신 분들 상담하다보면 심리적인 상담까지 하고 있네요.
그리고 네이버 톡톡의 경우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만, 프랜차이즈 업종 분들이 대행사 > 실행사로 갈아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살고있는 직접 발품팔아 오프라인으로 전단지 혹은 팜플렛을 돌리기는 하는데 그나마 직접 발품파는게 나아보입니다만.. 전국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으니 참 어렵네요.
12월 1일부터 광고 표기에 대한 부분이 바뀌고 체험단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체험단 사이트를 제작하는 큰 투자를 해야할지도 참 고민이네요. 대행사&실행사 분들은 영업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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