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세상에서는 돈, 학력, 인맥 없이도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 퍼포먼스 마케팅과 광고가 하나의 수단으로써, 각광 받고 있고

실제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도 무수하게 많은 상황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면,

성과를 인정받아 성과급을 받고, 빠르게 진급을 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직접 운영한다면,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직장 상사와 동료들에게 인정 받음으로써,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더 좋은 기회라고 한다면, 새로운 프로젝트의 참여와 다른 회사로부터 스카웃 제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기획 능력이 좋아, 인정을 받는다면 평판이 좋아지는 것이고 평판은 조금씩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퍼포먼스마케팅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거나

수강 하시고 계신 분들도 있으 실거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저 또한 아무것도 모를 때,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하고, 이리저리 정보를 탐색하다가 가격과 후기글을 이곳 저곳 비교해보다가 가장 괜찮다 싶은 퍼포먼스마케팅 강의를 결제하고 수강을 했습니다.

직종 전환을 목표로 한 것이기에 치열하게 열심히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만,

그런데, 이상하게도 뭔가 계속 부족하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 것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라는 것이 결국 광고 효율 관리를 잘하고 말 그대로 성과를 잘 내는 것인데,

이런 내용은 부실하다고 느껴진 것이죠.

심지어 텅빈 느낌마저 듭니다.

정작 내가 원하는 매출과 직결되는 광고의 본질과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

치열한 심정과 자세로 강의를 쭉 듣고 복습도 하지만, 어딘 지 모를 가려운 부분이 있어 계속 찜찜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본질적인 부분은 빠져 있다보니 그렇게 느낀 것이죠.

지금은 위와 같이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고 한 문장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만,

초보때는 본질적인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다른 강의를 찾아보길 반복하며 수십만원을 날렸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퍼포먼스마케팅 강의를 수강하려는 근본적인 이유

즉, 본질은바로 퍼포먼스 마케팅과 광고로

성과를 내는 것이고, 성과란 퍼포먼스 광고로 돈을 잘 버는 것입니다.

본질은 광고 기획입니다.

기획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를 이용할만한 잠재고객의 분석,

잠재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의 장점과 이득

고객의 무의식, 심리를 이용한 카피라이팅 등이 조합을 이루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광고 기획으로 연결됩니다.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장점과 카피라이팅 능력을 통해서,

기획을 한다면,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300% 400% 500% 이상 효율을 발생시켜서,

내 몸값이 오르거나, 회사 매출이 오르는 상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과 고객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하고,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며, 적합한 카피라이팅을 적용한다면, 가능합니다.

이것이 핵심적으로 익히고, 갈고 닦아야할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