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돈 주고 사는 것들
대부분 필요하니까 사는 거죠?
그러니 우리의 상품도
사용해야 할 이유가 느껴져야 하겠죠?
상위 1%의 온라인 설득 글쓰기
1. 라포 형성
“당신의 고민을 나는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을 알려라.
2. 맞장구 유도
타로를 보러 가면
“완전 내 이야긴데..?”라고 싶을 때가 있다.
일어날법한 상황이나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를 해줘라.
“혹시 ~~적 있지 않으세요?”
3. 손실 회피 유도
2번에서 말한 상황이나 고민을 방치하면
어떠한 불행에 처할 수 있다고
사회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라.
4. Open YES
yes라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던져라.
어떻게?
“매출 상위 1%의 온라인 쇼핑몰들은 이 글쓰기를
세일즈 페이지에 접목해서 대성하고 있다는데
당신도 써보고 싶지 않으세요?”
5. 해결 방안 제시
3번에서 언급한 불행을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가진 해결 방안을 알려라.
※ 돈 내고 알 수 있는 방법만 빼고 아낌없이 다 알려줘라.
아까워서 50%만 알려주지 마라
SNS에는 이미 100%를 알려주는 사람 천지다.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뭔가를 살 때
왜 지금 이거를 사야 하고
많고 많은 것 중에 왜 이거를 사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고 싶고 사야 하기 때문에 사는 거죠
솔직히 저만 그런 게 아닐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에게
왜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인지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도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사업가들의 10배 성장 모임인 이어지다 아카데미에서 발취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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