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미니센스입니다!

올해는 많은 정보, 교류를 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흔하게 질문 하는 "소비자",  "좋은 채널 ", " 매출 올리는 방법"에 대한 질문들로 인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대하여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장 원초적인 질문을 하는 것인가?

• 판매를 위한 행위에 대한 고민이 왜 "광고"에 집중되어 있는가?

• 소비자들이 활동하는 영역에 대한 고민을 왜 하지 않는 것인가?

대부분 마케팅을 접하고, 학습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훌륭한 스승을 원합니다.

• 사수

• 온라인 강의

• 책

• AI 같이 답변 잘해주는 괴수들..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원하는 업무와 포지션을 얻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원론이 있을 것이고, 이는 곧 수십, 수백, 수천간 인간이 어떠한 것을 얻고 교류하기 위한 행동이 쌓이고 쌓여 형성된 것들입니다.

" 나 " 라는 한명의 사람의 업무인 " 마케터 " 라는 포지션을 한번 접어 두고 한명의 "소비자"로서 

소비자 > 마케터

 라는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 구매 욕구가 생기는가?

• 시장 경쟁 우위가 있는가?

• 실용성이 있는 아이템인가?

• 제품에 대한 품질이 안정적인가?

• 고객응대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인가?

• 기타

와 같은 수없이 많은 고민들과 과정들이 생길 것 입니다.

잠깐, 이런 내용을 나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이보스의 특성상 많은 분들이 마케팅을 논하고, 광고를 논하고 " 마케터, 마케팅컨설턴트 " 라고 많이 합니다.

물론 저 또한 완벽한 마케터가 아니며, 마케팅 안에서 한 영역의 업무를 진행하는 "이머커스 마케터"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는 마케팅을 논할때, 다양한 주제를 갖고 생각과 방법을 고민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접근 하기 쉬운 " 광고 " 를 통한 공부 혹은 실습, 도전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생략되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는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가 구매를 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구매 욕구와 인식을 얻기 위해

행동을 취하며, 이에 따른 전략 구성과 변수에 대하여 대응하며 행동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하는 행위는 어느 영역에 보통 속할까요?

여러분이 하는 행위는 "상, 중, 하" 혹은 주요 포지션의 범위 혹은 직위에 따라

• 전체를 책임지는 사람

• 온라인 영역에서 판매 행위를 하는 사람

• 뭐든지 다하는 사람(하지만 직원이자 잡부)

• 신입사원

자 여기서 냉정하게 판단을 한다면!

본인이 대표 혹은 CMO, 총괄 담당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 판매 를 위한 행동만 할겁니다.

어 아닌데? 난 아닌데!!!!!

• 마진율

• 생산과 유통

• 포지션

• 판매 행위(온/오프 프로모션, 기획)

위 4가지를 모른 다면 , 판매 행위만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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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나는 이런 질문을 많이 했는데?

"소비자",  "좋은 채널 ", " 매출 올리는 방법"에 대한 질문

어 잠깐?...

다 위에 나열되어 있는거 같은데..?

 네 맞습니다. 처음 서술한 내용을 이해한다면 본인에게 필요한 영역과 질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힌트인 이유는 그 "안"의 내용들은 접하거나 직접 찾아보거나, 공부하거나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근데 이러한 내공을 얻기 위하여 저는 이런 습관들을 갖고 있습니다.

• 오전 7~9시 경제, 시사 뉴스 확인

• 이커머스 트렌드 확인

• 업계 지표 확인

여러분들은 어떠한 습관을 갖고 있나요?

" 마케팅 " 은 답이라는 것이 수학과 다르게 없고, 답을 만드는 과정을 위한 행동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순적이면서,  스스로의 정의와 성공이라는 목표의 개개인 혹은 단체의 궁극적인 결과에 대한 도달을 위한 행동입니다.

 책을 읽고, 수업을 듣고, 질문을 하고 답을 얻고 이러한 행위들도 좋지만!

가끔은 내가 놓치는 것이 무엇 인지에 대한 고민은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