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과거의 패턴을 기준으로 TEST를 계속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

로직은 네이버도 확실히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가지 예를 들어 다이아로직이라고 불리는 이상한 것의 업데이트 문서를 보았을때...

BERT를 넣었다고 공시했습니다.

BERT는 구글에서도 순위를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구글과의 기술적 차이를 보았을때 엄청나게 구글이 앞서있고, 구글은 자체 블로그를 ID와 연동하지 않기에 여러 웹문서를 구글자체에서 다 분석을 해야하므로 기술적 차이의 GAP은 엄청납니다.)

이것을 네이버가 넣었는데...

일단 네이버 문서를 보면...

키워드에 대한 부분을 빅데이터로 단어를 인식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처럼 여러문맥에 맞는 알고리즘을 채택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단순히 빅데이터를 돌려 단어의 비슷한 단어를 찾아 매칭하는 시스템인것 같은데...

이것도 알고리즘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봐야합니다.

개 = 댕댕이, 강아지, 아지 기타 등등

이렇게 키워드를 인식을 한다면,

지금 블로그 하시는 분들의 키워드 선택도 잘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포괄적인 키워드로 부수적 키워드를 먹을 것인지...

아이면...부수적 키워드로 포괄적 키워드를 먹을 것인지...

그리고 부수적 키워드로 포괄적 키워드를 먹게되면,

백링크와 트래픽을 어떻게 분배해서 네이버 순위 점수에 반영하는지...

네이버는 전제만 '이런거 넣었다'라고만 이야기하고,

힌트를 부수러기만큼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IP 변경해라, 글자수 작다, 이미지 문제다...

다 옛날 이야기입니다.

IP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서버 앞단에 붙이면, 들어오는 IP 분석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몇억건이 있어도 서버 성능이 좋기 때문에, IP 기기 모바일 기기 ID 대조해서 분석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AI에 대한 부분을 크게 확대해석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AI가 대단한게 아닙니다. 빅데이터의 분석을 이용하여 자체 분석을 알아서 하게되면 그게 AI가 되는 것인데...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문맥을 파악하는 AI기술은 없습니다. 이미지 파악도 여러가지 이미지를 파악해야하는 것인데...이미지 중복은 태그나 alt속성으로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뭔가가 확 변했습니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 업데이트하면서 Page rank의 조건이 바뀌었을 겁니다.

이것은 계속적인 TEST를 해봐야 답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