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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Best3 7월 3주 #2

2020.07.21 14:23

창업워너비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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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슥삭 Ssgsag

문제 : 대학교 캠퍼스의 낭만을 아시나요? 캠퍼스의 넓은 잔디밭에서 동료들과 자유롭게 학문과 사상을 토론하고, 꿈같은 연애를 즐기는 그런 낭만 말입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이런 낭만을 즐길 여유가 없다고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스펙쌓고 각종 공모전, 대외활동, 인턴활동에 참여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대학생들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중요한 정보들은 매년 2만 개가 넘게 쏟아지는데요. 정부와 기업별로 흩어져 있어 일일이 체크하기도 어렵고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결 : 슥삭은 대학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맞게 큐레이션하고 이를 자동으로 캘린더에 저장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청년들의 스타트업인데요.


데이팅어플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오면 스와이프 하듯이 필요한 정보를 스와이프해서 캘린더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스와이프로 삭제하고 저장하는 행위를 통해 슥삭의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게되고, 향후 이용자에게 더 맞는 정보를 추천하게 됩니다.


이용자와 정보가 많아지면서 몇 명이 해당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떤 전공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지 등 빅데이터가 쌓이게 되는데요.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페이스북처럼 타깃 광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슥삭의 김신우 대표는 2019년 1월, 대학생 연합 창업 동아리에서 진행한 창업경연해커톤에 참가하면서 슥삭을 만들게 됐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3주간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지금의 청년 스타트업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슥삭은 데이팅어플의 쉽고 단순한 UI를 정보 큐레이션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황 : 2019년 창업

투자 : 비공개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에임인베스트먼트 외



2. 사이퍼코더스 Cyphercoders

문제 : 현대 사회는 4차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4차산업에는 지식과 정보가 자본과 같은 역할을 할 정도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IT 기술 중에 핵심을 꼽으라면 단연 프로그래밍일텐데요.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와 인간을 이어주는 언어로 다양한 어플이나 플랫폼 또는 게임을 만들어내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배우기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다가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 영국의 사이퍼코더스는 자녀가 어릴때부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켜주는 교육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은 많이 있지만 아이들과 어른들을 가르치는 방법이 다르지 않고 접근 방법이 딱딱해 성취도가 높지 않습니다. 


사이퍼코더스에서는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음악, 자연, 마술, 로봇 등의 테마를 연계해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요. 난해함으로 인한 거부감도 많이 줄여줬다고 합니다.


사이퍼코더스는 6세부터 교육이 가능하고요. 아이들을 위한 쉬운 난이도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부터 C++, 파이썬, 자바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는 국영수 위주의 교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사이퍼코더스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교육방향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게 합니다.


현황 : 2016년 창업

투자 : 3억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Michael Liebreich

누적투자유치액 : 10억 원



3. 조커피 Joe Coffee

문제 : 우리나라 성인 1명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약 353잔으로 세계 평균의 3배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커피에는 항상화물질을 다량 포함해 하루 3~4잔 이하로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커진 커피수요만큼 커피시장의 변화도 눈여겨지는데요.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동네 골목에 자리잡은 인디커피숍들의 등장이 두드러집니다.


인디커피숍은 주인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커피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데요. 하지만 대형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고, 모바일 어플을 이용한 주문이나 포인트 적립등의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해결 : 미국의 조커피는 미국내 인디커피숍들을 한자리에 묶어 놓은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조커피 어플을 통해 커피숍이 아니더라도 동네 커피숍에 주문과 결제를 미리 할 수 있고요. 커피가 준비되는 시간에 맞춰서 픽업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커피숍에가서 줄을서거나 기다리는 등의 불편함을 피할 수 있게 됐고요. 


커피숍마다 각각제공했던 포인트제도를 조커피 포인트로 통합함으로써 관리와 이용에서 혜택이 커지게 됐습니다.


커피숍 입장에서는 거래당 9.4%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금액에는 주문과 결제 그리고 마케팅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대면을 선호하는 요즘 이용자들의 성향과 영세한 인디커피숍 사장님들의 접점을 공략한 조커피의 성공은 한해 7조 원 규모에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큰 우리나라 커피시장에도 큰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현황 : 2014년 창업

투자 : 15억 원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

투자자 : Craft Ventures 외

누적투자유치액 : 40억 원


오늘 보신 비즈니스모델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유용한 생각의 재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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