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와 메르스 사태의 시장 경제의 사례를 본다면, 사태의 회복시점부터 보복적소비로 시장경기의 터닝포인트가 나타났습니다.

* 관련 자료는 아래 언론매체 자료를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44007

이러한 사례와 특정기간의 매출 터닝포인트를 갖기 위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예: 네이버 출처의 미용실 카드매출 데이터를 기준으로 본다면, 매년 최저매출은 2월, 최고매출은 3월입니다. 타업종 업계는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개별적으로 조회해보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의 경우 대부분이 매월을 정산하며 경영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매월 매출에 대한 부담은 상당한 스트레스로 와닿습니다.

이럴땐 매출에 대한 정산의 기간을 월단위가 아닌 비성수기와 성수기를 고려하여 특정 기간으로 바라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즉, 2월과 3월을 한 기간으로 잡는다면 얼리버드 및 사전결제와 같은 세일즈프로모션로 3월 매출을 2월로 앞당겨 매출을 분산시키는 전략을 고려 해볼 수 있다는 컨셉입니다.

당연히 이에 따른 세일즈프로모션 마케팅 컨텐츠 기획은 따로 하셔야 합니다. (그 또한 큰 일거리입니다만....잘하는 곳은 이런 일거리가 당연한 사항입니다.)

이번 코로나19사태가 조기에 마무리 되길 기원하면 본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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