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570807
질문있습니다
이런형식의 보도자료는 언론사만 가능한것 아닌가요?
[명1*]
이건 보도자료 아니고 취재형식 아닌가요
뉴스 나온거 방송사 별로 이렇게 타이핑해서 나가더라구요
영상하고 내용 텍스트로요
보통 방송사나 신문사 기자들한테 보도자료 뿌리면 기자쪽에서 보고 관심있으면 연락이 오게 됩니다.다만 기자들도 컨택 많이 받으니 대부분은 무시되고요.
[그1*]
네 취재형식. 영상하고 텍스트를 함께 넣어서 만들수있는지 해서요. 원장님이 이걸 또 가지고 싶어하십니다.
[아1*]
네이버 뉴스로 url 잡히는 것 부터..
[그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1*]
공신력있는 언론사만 저렇게 네이버링크로 되는거 아닌가요?
잡다한 것들은 다 아웃링크로 되던데
[그1*]
일반 병원정보성 뉴스 언론사에서 저런 취재형식도 하는지. 하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하실듯
일반 기사형식 말고 저렇게 원장님들 취재형식으로 하는 언론사 있는지 아시는분 쪽지 부탁드려요 그레이스1
[인1*]
대형병원이나 큰이슈가 아니면 저런거 잘 안해주지 않나요?
[그1*]
일단 방송에 노출이 되어야 이게 다시 기사형식으로 영상과 함께 송출이 되는것 같은데
[우1*]
@그****님보도로 나가는 걸 말씀하시는 거면 정식으로 각 방송사 보도국 보건복지부 출입기자 컨텍하시는게 맞고요. 혹은 기사 사안이나 방향에 따라서 정보과학부 기자를 컨텍할 수도 있고요.
보도자료라기보다는 취재의뢰서를 작성하시면 되는데 기획앵글이랑 원장님이 하시고 싶은 주 내용을 더블쿼테이션으로 넣어서 강조해주셔야 해요.
참고 자료랑 문헌 넣어주시면 더 좋고요.
방송에 나갈 확률은
(1) 기획성으로 정말 획기적인 내용이거나
(2) 스트레이트성 속보와 연관지어 구성하셨을 경우 가능해요.
취재의뢰서 작성하신 다음에
담당 기자한테 메일로 보내시고
전화나 문자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시고 어필하셔야 해요.
보도자료라기보다는 취재의뢰서를 작성하시면 되는데 기획앵글이랑 원장님이 하시고 싶은 주 내용을 더블쿼테이션으로 넣어서 강조해주셔야 해요.
참고 자료랑 문헌 넣어주시면 더 좋고요.
방송에 나갈 확률은
(1) 기획성으로 정말 획기적인 내용이거나
(2) 스트레이트성 속보와 연관지어 구성하셨을 경우 가능해요.
취재의뢰서 작성하신 다음에
담당 기자한테 메일로 보내시고
전화나 문자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시고 어필하셔야 해요.
[그1*]
우*님. 어디 있다가 나타나서 나를 이렇게 감동시키나
[매1*]
크...
[그1*]
님 쨔응. 감동먹음
[밍1*]
크.. 우*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우1*]
(이모티콘)
[그1*]
@우*님 돈 얼마나 드나요? ㅋ
[우1*]
보도는 돈 안 들어요.대신 기사도 안 나가요 ㅋㅋㅋ
[그1*]
웁스 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병원에서 뭔가 큰 대형사고 치면 보도 나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1*]
좀 쉬운 방법은 보도국 아침뉴스 편집부로 연락하셔서 아침뉴스에 한 30초 정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그1*]
그 방법으로.........(고민)
[우1*]
정보성으로 접근하실 경우 쉽게 접근하실 수 있고 그건 보통 작가 통해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는 작가들 총 동원하셔서 아침뉴스 담당 작가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그1*]
으흠....
[우1*]
그 다음 돈 들여서 나가는 건 경제매거진 생방송 오늘아침 이런 아침 프로그램들인데이런 경우는 제작비 지원하면 방송 나가요
[그1*]
방송사 작가는 다행이 리스트업이 있네요.
방송나가고 그걸 이렇게 기사형식으로 다시빼려면요?
[우1*]
영상이랑 기사랑 같이요?
[그1*]
네넹
판 자체가 언론사만 가능한 판 같은데
[우1*]
네. 네이버 판에 걸리는게 목적이시라면 보도로 접근하시는게 제일 확실하죠
아니면 의사협회 통하셔서 각 방송사에 들어가있는 의학전문기자를 컨텍하세요
그러신 담에 해외에서 가장 최근에 발행된 진료과목과 관련된 논문이 있는 경우 그 논문 선점하세요
그걸로 보도자료를 몇개 배포하시고 난 다음에 그 내용 가지고 의학전문기자나 그 논문이 나온 나라의 해외특파원쪽으로 컨텍하세요
해외특파원쪽은 뉴스소재가 요즘 한중일미에 집중돼 있어서 그 외 유럽국가쪽 논문 찾아보시면 보도될 확률이 조금은 올라가요
[그1*]
음 완전 고맙습니다 우연님
[우1*]
도움이 되셨을진 모르겠네요...아는사람이 많아도 힘든게 보도라... ㅜ
[그1*]
원장님의 욕구는 끝이없네요.
뉴스에 실리고 싶어 하시니
[징1*]
여성의원원장님들은
뭔가그런게좀..쌘듯?
내가오래했다! 내가많이했다!
[그1*]
예를 들면 차병원에서 자궁근종에 대하여 원장이 직접 나와서 설명하는 기사를 가지고 싶으신건데
[우1*]
... 그런 권위(?)를 가지고 계시거나 특별한 논문을 쓰시면 쉽죠...
연합뉴스에 건강/과학 카테고리에서 여성질환 기사를 검색하셔서 보시면 좀 느낌 오실텐데
[그1*]
네 찾아보고 있어요.
[우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5/0200000000AKR20180105063900009.HTML?sns=copy
[그1*]
네 요런 식의 기사는 계속 나가고 있는데 요런식의 기사에
[우1*]
이런거 보시면 해외 학회지에 실릴 논문이라든지 하는걸 원장님이 보시고
[그1*]
영상이 추가되길 원하시는거임
[우1*]
거기에 코멘트를 달아서 취재의뢰서를 보내세요
최신 여성의학과 관련한 소식 (아무도 몰라야함) + 원장님 코멘트
[그1*]
음 오키봉 완전 꿀팁 전수 우연님 감사합니다.
[명1*]
언론홍보대행사 통해서 뿌리는 방법이 제일 빠르십니다
@그***님 언론홍보대행사들은 기자리스트가 있어서 자료 뿌려주거나 원장님 모시고 기자간담회도 개최해주니 그쪽이 빠르지 않으실까요 ㅎㅎ
영상과 텍스트는 그냥 방송사에서 보기 편하라고 해준 작업이니 혹시 저거만 필요하시면 타이핑 하시는 수 밖에 없고요
[그1*]
@명** 님 네 최대한 간단하되 원장님의 니즈를 맞추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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