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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레드오션은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든다

2015.03.18 16:19

전옥철

조회수 3,563

댓글 2

요즘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불경기에 가장 타격을 받는 업체중에 하나가 음식점입니다

 

음식점이란 업종이 레드오션의 으뜸으로 치열한 경쟁업체인데..이런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사업

 레드오션인  배달주문어플회사(배달의 민족,요기요등) 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달어플회사도 여러군데가 생기면서 나름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있더군요

여기서 또 다른 신생 블로우션이 생성되고 있더군요..

 

바로 음식점 배달대행회사입니다

 

그동안 배달이란..1개의 음식점에서 직접 배달직원을 모집하여 고정비용을 발생하면서

배달을 하는 방식이었는데...하루에 배달 주문이 5건이 발생한다면..그 5건의 주문을 처리하고자

배달직원을 채용할수는 없지요..

 

하지만..배달대행회사는 대리기사와 같이 배달 1건에 대해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직접고용이 아니므로..한달에 단 1건의 배달 주문을 받더라도..배달대행회사와 계약이 되었다면

그 1건의 매출도 처리가 가능한 상태인셈입니다

 

최근 뜨는 소규모사업이...전자담배와 배달대행사업인듯합니다..^^

 

이러한 배달대행회사의 성장은 필히~~ 대리배달과 같이 주문을 배달대행기사에게 연결 처리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대리기사사업의 최대의 갑이며 수익자는 대리기사도..대리기사회사(콜센터)도 아니고 바로

이런 주문을 처리해주는 대리기사솔류션회사입니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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