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이 그러하듯이..
결국은 배운 내용을 얼마나 내 몸으로 흡수있느냐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업자관점의 마케팅교육일지라도..수강하는 청강생이
사업자적 관점이나 사업자적 사고를 하느갸가 해당 교육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판가름 할것입니다
사업자와 상대적인 단어가..직원이 아닐지..
직원의 관점이나 사고를 하고 있다면 아무리 사업자관점 마케팅교육이
우수하더라도...결국..책속의 이론이 되어 버릴수 있지 않은지..
사업자적 관점과 직원관점의 차이나 구별은 대체 뭘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보스님은 어떤 점에서..사업자적 관점과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