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미 쓰라린 경험을 겪어보신 분이야
창업에 대한 환상을 지니고 있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창업에 대한 환상을 지니고서
'창업을 위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90% 가량은 실패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겠죠.
'창업은 성공을 위한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창업을 위한 창업이 아닌
성공을 위한 창업이 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후배 창업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
한 마디씩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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