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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게 해주는 공감되는 컨텐츠를 파세요 4탄

2019.12.30 01:25

근육돌이

조회수 11,777

댓글 38

시리즈 링크 남깁니다.


돈벌어다주는 컨텐츠 만드세요

1탄 : https://www.i-boss.co.kr/ab-6141-42157

2탄: https://www.i-boss.co.kr/ab-6141-42174

3탄 : https://www.i-boss.co.kr/ab-6141-42228

번외 : https://www.i-boss.co.kr/ab-6141-42306


4탄 : 실무에서 경험한 직접 살아있는 컨텐츠 시작합니다.


연말이고... 너무 바빳고... 정신없었다... 라고 하면서

글작성을 미뤄버린 저는 정말로 몹쓸놈이군요!


뭐....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4탄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오늘은 좀 더 강력한 어투로 말할 예정입니다.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자~ 오늘은 실무에서 경험한 직접 살아있는 컨텐츠!!

살아있는 컨텐츠? 그게 뭔데? 도대체 너가 말하는게 이론적으로 설명가능하냐? 잘 설명해서 나를 이해시켜봐 라고 하시면 이런분들도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아주 애매하고 모호하고 이상한식으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게 컨텐츠 입니다. 잘 다듬어지고 가공되고 멋지게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누구나 보면 시선이 가며 보자마자 그 컨텐츠에 담긴 이야기를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어...!!?>!!' 머얏? 이라고 이야기를 내뱉으며 감탄사를 말 할 것 입니다.


살아있는 컨텐츠를 어떻게 보았는가?

첫번째 바로 여성 속옷 속치마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속치마? 그게 뭐 그냥 속치마 아니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여성분들은 원피스종류 중에 매우 얇은 소재의 원피스를 봄에 가을에 많이 입습니다. 이럴때 핏감이 죽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 부분을 건들여주는 제품이였습니다. 물론! 기존에 있던 제품을 많이 개선시켜서 출시한 제품이였습니다. 처음에 클라이언트 대표님께서 굉장히 좋은 제품인데 잘 판매가 안되는거 같다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제작한 영상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영상을 봤습니다. 골치아프다 많이 팔긴했는데 지금 재고가 1만장이상 남아있다 빨리 없애버리고싶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첫번째 영상을 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b31/videos/1810365519258378/

첫번째 보내주신 대표님의 영상인데 너 이래 불편한 시선이 두렵지않냐 라는 공감포인트를 건들이고 싶으셨던거같습니다. 물론 이런 포인트도 좋았지만, 해당 포인트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판매까지 이어지기에는 너무 영상이 루즈하고 좋지않아서 바로 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으로 광고를 집행하니 구매당 10만원 이렇게 뜨는것 입니다. 옳지 않다 제품은 좋으나 컨텐츠가 사람들의 공감을 전혀 사지못한다라고 판단하고 제가 직접 편집을 진행했습니다.


원본영상을 들어 내고 그냥 이미지로 승부수를 띄워봅니다. 영상은 안될거같습니다 대표님 하면서 바로 이미지로 작업을 하나했죠.

이미지로 그냥 보여 줍니다. 쉽게 이런 제품이야 너의 원피스 라인을 잡아줄 꿀텝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한마디로 전달합니다. 폭팔적인 컨텐츠 개선이 이뤄집니다. 그냥 생각과 공감포인트만 다르게했을뿐인데 이렇게 컨텐츠를 넣었더니 구매당 10만원에서 1만원으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 찾았습니다 바로 더 만들어보겠습니다" "오케이" 이야기를 듣습니다. 바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공감 포인트는 예쁘게 원피스 핏을 뽐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꿀방어템이라고 포지셔닝을 잡고 , 방어력 + 999 라는 카피를 집어넣고 진짜 더 예쁜 원피스 핏 만들 수 있어 라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ob31/videos/572295973259951/


그렇게 탄생한 영상입니다.

초반부에 아에 바로 와이라인 부분을 보여주고 더 예쁜 핏을 강조하면서 당신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 라는것을 보여주자 폭팔적으로 판매량이 상승했으며, 구매당 1500원~3000원 까지도 마케팅비용을 줄이면서 월매출 억대로 자사쇼핑몰의 성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면서 참으로 애매한 답이죠? 이렇게 소구점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다이어트 > 살을 빼고싶은데 > 쉽게빼고싶어 , 건강하게빼고싶어 , 간편하게 하고싶어 등등

휴대폰케이스 > 폰을안전하게 > 좋은케이스없나? , 5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은 케이스? , 발로차도 안깨져?

달콤한간식 > 단게 땡기는데 뭐가좋지? > 와 미쳤다 생크림이랑 잼이 콜라보?

청소기 > 청소기좋은거없나? , 다이슨 쓸만하나? > 저렴한 차이슨 ???? 100만원짜리 성능을 15만원?

피부가좋아지고싶어 > 내 피부에 좋은 로션이나 폼클렌징없나? > 어 ! 이거 피부 진짜 좋아지네? 

날씨가 너무 건조해 > 가습기가 필요한데? > 요즘에 가습기 살균제때문에..흠... 좋은거? 아! 이거 뭐야 좋네?

귀여운걸좋아해 > 나만의 뭔가가 필요한데? > 와 뭐야이거 > 사랑 , 고백 , 소망 까지? 뭐지 궁금하네 마리모?


단순하게 한마디로 연결되는 포인트가 있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에 소구점 처럼말이죠 근데 소구점 1개를 찾았다고해서 그것이 다인가? 이게 정말 살아있는 컨텐츠의 모든것인가? 고민이 되실 겁니다.  더 있습니다. 컨텐츠의 소구점은 다양합니다. 제품에서 나오는 고객들의 생각이나 욕망이 녹아들어서 생기는것이죠 그러나 그게 넓으냐 공감포인트가 많으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가르시니아를 넣어서 다이어트가 됩니다. 이것과 30kg 감량 비법 공개 000씨의 실제후기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것은 100배 아니 1000배 차이가 납니다. 누구나 다 알아요! 아는데 이걸 접목시키기가 요즘 너무 어렵고 시장도 어려워요 라고합니다.


그럼 이런건요? 속이아파서 먹는 제품이있는데 ! 

여러분 과음이나 짜고 매운 음식을 먹고 속이 아프신가요? 그럼 000을 드세요 라고 하는것과 엽떡좋아하는 사람? 많이먹으면 속아픔 그때 000 먹어 , 원칩챌린지 하다 죽을뻔했는데 이거 먹고 살아남... 과 같이 그 커뮤니티의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자주접하고 자주 반응하는 컨텐츠를 적절하게 인용하거나 좋아하는 공감요소를 긁어와서 시도 했을때 CPC 의 차이는 10배 20배 가량 나기도합니다.


내 제품의 장점과 연결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욕망이나 생각 , 그 플랫폼에서 유행하는 톤 , 느낌 전달력 이런것들이 충분히 조미료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컨텐츠 이게 답이라는거죠.... 이게 공감의 포인트!


난 판매를 할거니까 당연히 이렇게 표해야합니다 라고하면서 저의 제품은요 1 , 2 , 3 , 4 번이있고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가 많은 포인트가 있어서 이런거를 강조하셨으면 좋겠어요 부터해서 다양한 말을 초반에 많이 해주십니다. 그렇게 원하는 포인트들을 강조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봤을때 아 ~ 제품팔아요 사세요 얼마에요 이거 좋아요 이런식으로 떠들고있는 것입니다.


이런 내가 이런제품을 팝니다 라고 말하는 컨텐츠도 분명 소용이 있을떄가 있습니다. 시장경쟁에서 새로운 기능의 제품을 개발했거나, 가격적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위에 서 있거나, 이런것들이 충분히 되어야 합니다. 그렇제 않으면 내가 이 제품을 최초로 개발했어 , 내 제품은 다른 뷰티 제품이랑 달러 그래서 이렇게 팔아도 사람들이 좋아할거야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100명이면 99.9명이 접근을 하십니다. 페이스북 도달도 싸고 노출도 저렴하다고하니까 뿌려봐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시도하는 순간 CPM 도 비싸지고 CPC도 미친듯이 가격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공감파세요 라고 말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여러분 SNS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언젠가부터 사업주의 입장이나 마케터의 입장이되면 팔아야하는데 뭔가 많이 뿌려야하는데 어떻게든 사람들한테 사게 만들고싶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팔아야하는데 집착하다보면 빼야할 것을 넣게되고 넣어야할 것을 넣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이런 포인트는 다양한 실험과 포인트개선을 통해서 개선이 가능합니다. 다만 계속 해서 판매를 해야한다에 집중하시지마세요 제발요.... SNS은 본질적으로 고객들이 소통하는 창구입니다. 친구들과 사람들과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고받고 욕하고 싸우고 웃고 울고 떠드는 소통의 창구 입니다. 이런곳에서 물건팔아요~~ 하면 어떠세요? 아주 주옥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버립니다. 뭐야 물건 팔고 앉아있어~ 라고 해버립니다.


도를 아십니까? 라고하는것과 뭐가다를까요? 오히려...도를 아십니까가.. 전환율이 높을 수 있죠.... 그리고 심지여 이런 도를 아십니까 라는 길거리 마케팅을 하시는분들도 .... 잘생기고 예쁘면 전환율이 높습니다. 이런것도 얼굴 생김새도 공감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이죠....;;; SNS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SNS에서 누구든지 공감하고 재미있어해야하는 부분이 필요한것 입니다. 예전에 모 회사에서는 경각심이나 후킹 요소로 제품에 대한 집중을 이끌어냈습니다. 제품에 불을 붙이기도하고 계란을 깨트리기도 하구요 그런건 이제 옛날이야기입니다. 진짜 그 SNS매체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것을 보세요 그리고 페이지 관리자들이 올리는 게시물 중에 최근 게시물들 그런것들이 4만 좋아요 댓글 3만개 공유 3000개 씩 달리는 게시물도 많습니다.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합니다. 


네 예전 같진않아요! 다만 판매를 할 수 있는 포인트는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SNS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제품 판매에 달갑게 생각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저 상황에 잘맞아서 판매가 잘되는 경우도많죠, 갑자기 가습기 살균제 파동이 일어나서 그게 치약으로 번져서 갑자기 천연치약이 많이 판매가되거나 , 다이어트 제품중에 유산균이라는 TV광고나 방송에서 유산균만 잘먹어도 몸 속에 좋은 균이 많이 생겨서 다이어트가 된다는 이야기가 돌자 SNS 판매가 잘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거의 낙수 효과 혹은 시즌성 효과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진짜 컨텐츠를 잘만드는 사람은 그냥 공감을 사버립니다. 계속 보여주고 그것이 트렌드인것처럼 보여줘버립니다. 그렇게 관심도가 높은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물건을 사기 시작하고 좋은 물건이라면? 그렇게 충분히 바이러스 효과가 됩니다. 바이럴 마케팅과 컨텐츠 마케팅의 묘미는 여기서 나오는것이죠.


저도 답을 모릅니다. 다만 어떤 제품을 보면 왜 사는지 왜 좋아하는지 이걸 어떻게 보여주면 좋은지를 생각합니다. 팔아야지~! 어떻게든 좋은걸 전달해야지 아니라 자연스럽게 야 이런 상황도있어 되게 웃기지? ㅋㅋ 하면서 스며들도록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지않는 제품들이있다면 그 제품은 아마도 쓰레기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다만 쓰레기라고 판단하기전에 최소한의 시도와 실행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퍼널퍼널 하면서 퍼널이야기만 하지마시구, 공감을 먼저 만들고 퍼널을 만드세요. 그리고 퍼널하면서 맞춤타겟이니 리타겟이니, 고객들한테 어떻게 몇번 보여주면 산다. 중요합니다 하지만요 그것도 공감을 사고난 다음에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들 한테 이야기하세요 기획자한테 이야기하세요 마케터 한테 이야기하세요 제발 자기만의 주관으로 판단하지말라고 , 그리고 기획자들 과 마케터들 한테 이야기하세요 실행할수있냐? 그럼 바로 실행해보라고 말합니다. 실행해야지 그게 실천이되고 개선을 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이지 , 이거 성공 할 수있냐고 묻는 대표님 그냥 대표님하지마세요. 될때까지 만들어보세요 . 수단 방법을 가리지마세요 실험하세요 돈을 안쓰고도 실험할 수 있어요 편하게 하려면 돈이 들어요. 여러분들 그냥 가만히 계시지마세요 새로고침 누르지마세요 사이트 매출 안오릅니다. 그 시간에 글 하나라도 더 발행하시구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검증하세요 이게 답입니다.


공감을 사는 컨텐츠는 살아있는 유저들 사람들에게 검증하는것이죠.

실제로 컨텐츠의 효율이 좋은데 불구하고 클라이언트가 불만이 많은 업체가 있었습니다. 그분도 나중에는 수긍하시더군요 와 이렇게 이런 컨텐츠로 판매가 된다고? 네 그게 공감합니다. 그냥 사람들이 퍼나르고 싶어하고 다른 친구에게 소개 시켜주고싶어하게하고 혹은 지금 내가 당장 필요해서 사게하는것 그게 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SNS DA 매체는 상당히 타게팅에 모호함을 가지고있습니다. 왜??? 타게팅 엄청잘되는데요? 무슨소리하세요? 퍼널도 모르시는분이네 마케팅 새로 배우세요 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냥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NS DA 같은 매체들은 그저 그사람이 그런 관심을 가졌었던 사람일 뿐입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전단지 뿌리는 수준이죠. 근데 그 전단지가 마침 내가 찾던 제품이면 한번들어가 보겠죠 그리고 그 제품을 보고 마음에 들면 살 수 있고 안 살 수 도 있죠. 실제로 페이스북 전환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키워드 마케팅에 비해서 그런의미로 보면 그렇죠, 그리고 상당한 빈도수를 채워야만 고객이 인지하고 그게 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뿌려보니 거의 7~10번을 일주일안에 보여줘야합니다. 불가능합니다 비용적으로 여러분들은 1억씩 돈이 충분히 있나요? 소액광고주라구요? 그럼 더더욱 공감을 실험하고 공감포인트를 찾고 사람들이 살만한 곳에 여러분들의 컨텐츠를 최대한 소비자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생각에 맞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들고 또 만들고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나오는 결과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그리고 좋은 결과로 가도록 목표를 잡으세요 그리고 목표에 가도록 많은 실험을 하세요.


일매출 50만원 나오던 쇼핑몰이, 소구점과 제품 퀄리티로 인해서 한번에 이번달에만 5억매출이 나왔습니다. 가능합니다. 광고비는 얼마 썻냐구요? 8천만원 조금 안되게 사용했습니다. 가능하냐구요? 페북이 망했는데 되냐구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죠? 페북이 망한게 아니라 제품이 망했거나...? 컨텐츠가 망했거나? 일겁니다. 다양한 각도로 컨텐츠 실험을 많이 많이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하나더 말씀드리면 제가 아시는 마케터분 중에 공감을 매우 잘 파시는 분 이있습니다. 그분의 컨텐츠를 받았습니다. 그 제품과 서비스를 저는 모릅니다. 보자마자 아.....뭐야 대박인데? 그냥 궁금해지는데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북에서 말많은 텍스트오버레이??? 그런거 개나줘버려 더군요 그냥 텍스트로 꽉 찬 이미지 근데 그걸 보고 구매로 이어지는 사람의 비용이 400원대가 나온다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람의 공감을 사는 일은 아직은 사람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페북 예산최적화나 그룹 소재 최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컨텐츠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단순 노출 , 클릭 , 전환 값을 기준으로 그게 어떤 반응인지 연산을 합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눈믈을 흘리는데 이 눈물의 의미를 해석하고 그 눈믈을 흘리는사람 의 마음속을 숫자로 표현하는 기술은 아직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컨텐츠를 잘 만들고 싶다면 머리로 마케팅을 하기보다는 가슴으로 하세요 라는 잡소리를 해봅니다.....


살아있는 컨텐츠 편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너무 열폭한거같네요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한줄요약합니다.


1. 공감포인트는 다양하니 살아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활발한 실험이다.

2. 실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로 계속해서 발전하도록 고민하고 실행한다.

3. 좋은것을 주는게 아니라 좋아해버리는 것을 주도록한다.

4. 나만알고싶은거 아니라 같이 알고 싶은 것을 주도록한다.

5. 페북에서 안된다 좌절하지말고 내 제품을 살 거 같은 커뮤니티를 찾자

(우리나라에만 유명한 커뮤니티가 너무많아서 모두 알 수 없을 정도다)

6. 결국은 살아있는 컨텐츠는 "지속적인 실험 + 개선"


여러분들은 루즈하게 하고 있지 않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봅니다. 물론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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